고민상담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 조금 수동적입니다.

이번에 새로 신입이 왔습니다.

나이가 저랑 같고, 다른 힘든 직장에서 일하고 이쪽으로 왔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안쓰럽기도 해서 잘 챙겨주고, 일도 최대한 잘 가르쳐줬습니다.

근데 이게 뭐랄까 저번 직장에서의 영향인지 잘 모르겠는데 이 친구가 상당히 수동적입니다.

물론 지시하지 않은 일을 해줬으면 하는 말은 아닙니다. 저번에 "이럴 때는 이렇게 해줘야해"하는 행동 방침을 알려줬고, "지금 대부분 인원이 바빠서 웬만하면 너가 해야한다." 라고 알려줬는데...

제가 해달라고 지시하기 전까지 해야하는 일은 안하고 휴대폰만 만지더라구요.

그 모습이 솔직히 보기 좋지는 않았는데..

타이르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신입이 생긴게 이번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감이 안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일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아무래도 그런 분을

    더 돕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최소한의 것만 알려주고

    알아서 하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요즘 애들이 그런 것 같더라구요… 

    뭔가 내 일이 아니면 절대 솔선수범하지도 않고

    남이 시키는 일만 하려는 모습을 보이면 답답하기도 하죠

    근데 그런걸 얘기하지않고 넘어가면 아마 변하는것 없이 남의 일인양 회사에서 폰만보며 정신못차리고 살거같습니다 그냥 따끔하게 얘기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그런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해결하시려고 들면 오히려 사이가 더 안좋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장 상사분에게 넌지시 말을 한 번 해보시고 대신 좀 말해달라고 말씀 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업무 분담을 하셔서 그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할 수 있게 만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직장에 먼저 들어오셨을 지라도, 나이가 같아서 선배처럼 굴려고 하면 사이가 틀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수동적의 이유가 하기싫어서일수도 있지만(최악이긴 하죠)

    정말 몰라서 그런경우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일머리도 없고 시키지 않으면 먼저 해야한다는 의욕이 없는 경우가 참 많아서..

    교육방향 자체가 수동적 인간으로 육성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일단 그사람이 어떤지모르니 좀 답답하고 귀찮더라도

    하나하나 추상적으로 지시하고 생각하개 만들면 좀 나아지지않을까요

    그냥 게으름 부리는거면 답없지만요..

  • 처음이라 업무 범위를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틴적으로 반복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계속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신입이라 수동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