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상포진 항바이러스제 복용시 홍조증상 / 소염진통제 계속 같이 복용해야하는지?
성별
남성
나이대
39
금요일 저녁부터 근육통인가 싶게 왼쪽 날개뼈쪽이 너무 뻐근해서
담걸렸나 싶어서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고 잤는데
토요일 오전부터 왼쪽 등과 겨드랑이에 붉은 반점이 생기길래
파스를 너무 많이 붙여서 피부 트러블 생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몸이 너무 예사로운 통증이 아니라서 대상포진인가 싶어서
일요일 오전에 진단받고
신경관련 주사 한대 맞고
일요일 점심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방받은 약입니다.
발트렉스정 500밀리 : 1회 2정 / 하루 3번
펠루비서방정(펠루비프로펜) : 1회 1정 / 하루 아침, 저녁
울트라셋세미정 : 1회 1정 / 하루 3번
케이캡정50밀리 : 1회 1정 / 하루 1번 (저녁)
여기서 질문의 요지는,
소염진통제가 있기때문에 속쓰림은 어쩔수없는거같은데, 속이 좀 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그런데 이게 보통소염진통제때문일까요.. 항바이러스제 때문일까요?
제가 통증은 많이 줄어서 거의 아프진 않은 단계인데 항바이러스제와 꼭 같이 소염진통제를 복용해야 할까요?
소염진통제가 붉은 반점이나 수포 같은걸 없애주는 역활을 하는건지, 왜 복용해야하는지 질의드립니다.
그리고 1+2+3을 점심에 복용했을때는 괜찮았는데, 어제 저녁에 1+2+3+4를 다 복용하고 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얼굴 홍조가 너무 심한데 항바이러스제 보통있는 부작용인지, 아니면 4번 약때문에 그런건지, 계속 복용을 해야하는지 질의 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상포진 치료 시 항바이러스제와 소염진통제를 함께 복용하는 것은 일반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여 증상 완화와 합병증 예방을 돕고, 소염진통제는 통증과 염증 감소에 중점을 둡니다.
속 울렁거림이나 더부룩함 같은 위장관 증상은 소염진통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 자체로도 일부 위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소염진통제로 인한 가능성이 더 큽니다. 위장 장애가 심하면 의사와 상담해 약물 조정이나 대체 약물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소염진통제가 피부 발진이나 수포를 직접적으로 없애는 역할은 하지 않지만, 통증과 불편감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통증이 많이 줄었다면 소염진통제의 지속적인 복용 여부는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 홍조는 항바이러스제의 흔한 부작용은 아니지만, 때때로 복합적인 약물 복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K-CAB정과 같은 위장 보호제도 적은 빈도로 피부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얼굴 홍조가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복용 중인 약물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