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면접을 앞두고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전 회사를 그만두고 건강문제와 개인사정으로 약 2년정도 쉬고 다시 회사를 다시 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내일 한 회사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회사 복지나 환경이 좋을 수 너무 안좋을수도있는데 만약 내일 가서 제가 생각한 거랑 너무 다르거나 회사 환경이 안좋은 상태에서 합격을 한다면 이땐 그냥 다른 곳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입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부모님의 압박과 지원할 곳이 너무 없어서 환경이 정말 안좋아도 합격을 하게 된다면 일단 들어가는게 좋을 것같기도한데 한편으로는 괜히 이상한 곳에 들어가서 더 안좋아질 수도 있을것같아서 어떻게 하는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취업하세요.

    이직을 하더라도 돈벌이는 하면서 이직하는게 답입니다.

    상황도 어렵다하셨으니

    이 회사가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이건 글쓴이님에게 더 안좋게 만드는거니까

    죽기살기로 걍 취업하시고

    겪으시고 아니다싶으면 이직하시면 됩니다.

    미리 겁먹어서 면접망칠 필요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상황이 어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래도 합격을 한다면 다니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펙으로 더 좋은 회사를 갈 수 있다고 정말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일단 눈 앞에 떨어진 현실을 지켜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어찌되었든 부모님의 압박이라도 벚어나면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데 도움을 받으실겁니다. 일단 뭐라도 경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고 봐요.

  • 면접 보기 전에 알아보세요 회사에 대해서요 요즘에는 회사 복지라던지 이런걸 퇴직자가 후기를 남기는 그런 사이트가 꽤 있습니다 그리고 합격 하신것도 아닌데 미리 부터 걱정 하실 필요는 없어요 일단 어떤 회사인지 복지는 어떤지 등등

    검색을 통해서 확인을 해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회사 환경 해석하는게 다르고 환경에 급여나 조직문화, 복지 등 전부 평가하는 경우 모두 만족하기 어려운게 현실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합격하면 우선 근무해보고 그중 가장 가치를 두는 부분 마음에 들면 다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근무하면서 다른 이직자리 알아보는게 더 나은 선택일수도 있습니다. 언제부터 내수 경기 좋지 않아 양질 일자리 구하는게 결코 쉽지 않는 환경입니다.

  • 저는 합격이 된다면 갈것같아요

    일단 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고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기분이나 건강도 좋아질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

  • 일단 취업을 하고난 후에 너무 마음에 안들면 이직을 위한 준비를 병행하다가 이직을 하시면 어떨까요?

    또 일을 해봐야 아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을거라 경험한다 생각하고 부딪혀 보세요.

  • 면접 후 회사가 기대와 많이 다르고 환경이 좋지 않다면 합격해도 꼭 입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적으로는 본인에게 맞는 회사인지가 중요합니다. 다만 공백이 길어 부담된다면 경험을 쌓는다는 마음으로 잠시 근무하며 다른 곳을 계속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면접 떄 업무, 근무환경, 복지를 충분히 확인한 뒤 신중히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일단 환경이나 이런게 너무 좋다면 안가시는 것이 좋지만 어느정도 다닐 수 있다면 일단 입사해서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경력단절이 길어지면 그만큼 취업하기가 어려워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