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 2유형이었을때 활용법

전 27살 취준생입니다. 제가 2주 전에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했는데 어제 2유형으로 확정나 오늘 처음으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만약 2유형이었을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몇 년 전에 취업지원제도 상담 받아본 적 있는데, 2유형이면 구직촉진수당은 안 나오지만 취업활동비용(최대 6개월, 월 최대 28만원 수준)이랑 훈련 지원 쪽은 그대로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현금 지원 기대하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2유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랑 묶어서 훈련비 지원 받는 쪽으로 쓰는 게 훨씬 이득이에요. 첫 상담 가시면 담당자분이 취업활동계획(IAP)을 같이 짜는데, 이때 그냥 "아무거나 취업하겠다"라고 하지 말고 원하는 직무를 구체적으로 말해두시는 게 좋아요. 계획서에 적힌 방향대로 훈련이나 알선이 붙어서, 여기서 대충 넘기면 이후 6개월이 애매하게 흘러가요. 27살 취준생이면 자격증이나 실무 부트캠프 쪽을 계획에 넣어두면 훈련비 자기부담이 크게 줄어서 실질 체감이 커요. 그리고 매달 구직활동 2회 정도 인증 요건은 꼭 챙기세요. 이걸 놓치면 지원이 중단돼서 아깝습니다. 상담 갈 때 이력서랑 희망 직무 메모 한 장 들고 가시면 훨씬 알차게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