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가 의심될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아이가 급성당남염이 와서 급하게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의사는 한시간이면 충분하고 복강경으로 배꼽으로 해서 한다고 하였는데 처음에 수술하고 와서 잘됐다고 하길래 안심하고 아이를 기다렸으나 아이가 나오지 않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사가 불러서가보니 아이의 담낭과 담관을 같이 제거 하는바람에 2차수술까지 해서 소장을 연결하여 다시 3시간에 걸쳐 수술하였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넘어서 퇴원하라고 하는데 병원비만 조금 빼준다고 하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추후에 문제 발생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한다고 하는데 막막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많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요. 의료 사고의 경우에 의료 파트보다는 법률 파트에 자문을 구하시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안타깝지만 수술을 하다보면 담관이 절제되는 경우가 있기는 해요.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수술 기록을 확인하지 못하면 파악이 어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