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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에게물어봐

별들에게물어봐

명절 본가와 처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가요?

저희는 본가와 처가랑 둘다 가까이 있어요.

본가까지는 30-40분

처가는 50-60분

본가와 처가는 40-50분입니다.

명절에 본가에 가면 딸아이도 이제 컸고, 제 남동생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씻는게 서로 불편하죠.

그렇다보니 잠은 집에서 편하게 씻고 자자는 겁니다.

30분밖에 안걸리니깐요.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명절 당일 아침 일찍 본가에 가야한다는거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집에서 잤으니깐 아침 일찍 가야 한다는게 아니라 설날 아침은 응당 같이 아침 식사를 하고 새배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면 일찍 아침시간에 맞춰 가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며느리가 아침상을 도와야지 식사시간 지나서 간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이건시댁에서 잠을 안자고 집에서 잤으니깐 다음날 일찍 가야한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설날 아침은 새배하고 식사를 같이 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글쎄요???며느리는 꼭 명절날 새벽에 가서 아침밥을 같이하고 같이 먹고 하라는 법은 없어요 형편에 따라서 서로 편하게 지내는거죠~~그렇게 하자고 하면 와이프는 숨이 막혀요~~그냥 편하게 하는게 좋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 며느리로서 당연히 지나간 세월에는 그렇게 했고 하는것이 정답이었습니다. 그렇게 않하면 불호령이 떨어지곤 했었죠. 그런데 지금 세월이 흐르고 생활의 습성과 패턴이 틀려져 그 방식을 요구 할수가 없습니다. 시대의 흐름이죠. 며느리로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면 좋겠지만 요즘은 시어머니가 다 준비해서 며느리 식사 대령 하는게 일반화 되었습니다. 며느리가 애기 보면서 맞벌이도 하고 그러니 얼마나 바쁘고 힘들까하는 시어머니의 염려 때문에 본가에 와서 늦게까지 잠자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러니 곁에 붙어 있어 일찍 본가에 가지 않는다고 나쁘게 생각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화목한 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쬐끔 본인입장에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저희집은

    명절전날 점심먹고

    명절날은 처가집 갑니다

    와이프 입장도 생각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명절이란 틀에 끼워

    서로가 불편한것 보다는

    만나면 서로가 반가운

    명절 모임정도로 만들어

    가면 행복한 명절휴가가

    될것 같습니다

    요새는 여행도 많이 갑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혹시 처가에갈때도 친가에 갈때처럼 늦게 가는건가요? 만약 처가에도 늦게 가는거면 뭐라고 할 이야기가 없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양쪽집에 가는시간이 늦게 가는거라면 뭐라고 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당연하다는 부분이 남자기준이라 그건 어느정도 협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딸도 자식이고 딸 입장에서 부모님 아침에 식사 챙겨드리고 싶을수도 있으니까요

    협의가 필요한 영역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