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명절 본가와 처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가요?
저희는 본가와 처가랑 둘다 가까이 있어요.
본가까지는 30-40분
처가는 50-60분
본가와 처가는 40-50분입니다.
명절에 본가에 가면 딸아이도 이제 컸고, 제 남동생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씻는게 서로 불편하죠.
그렇다보니 잠은 집에서 편하게 씻고 자자는 겁니다.
30분밖에 안걸리니깐요.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명절 당일 아침 일찍 본가에 가야한다는거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집에서 잤으니깐 아침 일찍 가야 한다는게 아니라 설날 아침은 응당 같이 아침 식사를 하고 새배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러면 일찍 아침시간에 맞춰 가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며느리가 아침상을 도와야지 식사시간 지나서 간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이건시댁에서 잠을 안자고 집에서 잤으니깐 다음날 일찍 가야한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설날 아침은 새배하고 식사를 같이 하는거 아닌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