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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자발적인안경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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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축이 너무 어렵네요

직장 다니면서 매달 월급은 들어오는데 이상하게 남는 돈이 거의 없네요. 카드값, 생활비, 모임비 쓰다 보면 통장이 텅장입니다. 다들 월급 들어오면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자동이체로 먼저 빼두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가계부를 써야 할까요? 현실적인 월급 관리 방법이나 저축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형진 경제전문가

    박형진 경제전문가

    충북대학교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강제적인 저축을 월급날 자동이체로 합니다.

    월급의 30%는 자동으로 이체되어 저축을 하게 되며 10%는 비상금 통장 나머지 60%는 생활비로 정리합니다.

    월급에서 자동이체로 적금을 먼저 정리해 두시는게 자금 형성에 도움이 되죠.

    모쪼록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월급 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저축은 남은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돈이 들어오면 목표 저축액을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살아가보시면 월급 관리가 조금은 더 수월하실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자동으로 먼저 빼두는 구조가 훨씬 효과적이겠습니다.

    선저축 후소비의 구조를 만들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금액이나 고정지출을 먼저 빼두고,

    남은 돈으로 한달을 하는 구조로 만들어두는게 좋겠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저축 통장으로 자동이체,

    고정지출통장으로 자동이체를 해두고,

    월급 통장에서 생활비용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카드도 그 통장에만 연결하여 생활비를 그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두는 방법입니다.

    생활비 통장 잔액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이번달은 그만 써야겠다라는 감각이 생기고,

    그게 습관이 생기면 한달에 어느정도 쓰게 되는구나

    이런것들도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저축, 고정지출 자동이체부터 만들어두시고 생활비를 소비하면서 가계부를 작성하셔도 늦지 않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 관리는 의지보다 구조가 중요하므로, 급여일에 저축·투자 금액을 먼저 자동이체로 빼고 남은 금액만 생활비로 쓰는 선저축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이후 카드 사용 내역을 한 달만이라도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고정비와 변동비를 구분하고, 모임비·소비 한도를 미리 정해두면 저축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월급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월급을 받으면 내가 사용하는 고정비를 제외하고 모두 저축으로 돌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일단 돈을 묶으게 되면 소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월급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입과 지출을 명확히 파악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체계적으로 자금을 분배하는 것입니다. 자동이체를 통해 월급이 입금되자마자 일정 금액을 저축이나 투자 계좌로 옮기는 방법은 지출 전에 저축을 확보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강제성을 부여해 저축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간단한 가계부를 작성해 카드 사용 내역과 생활비, 모임비 등을 정리하면 소비 패턴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신에게 맞는 예산 범위를 설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현실적인 재정 안정과 저축 확대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자동이체로 먼저 빼두는게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가계부도 도움은 됩니다만, 가계부 적는이유가 내 지출을 인식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소비가 많았구나 알고 이걸 아끼자고 하는건데 가계부 쓰기만하고 못아끼면 끝이죠. 그래서 결국 버는 것보다 덜 써야 하는데, 그게 자율적으로 안되면 강제를 해야합니다.

    결국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다이어트랑 같아요. 덜 먹고 참으면 살이 빠지는건 다 압니다. 근데 그걸 실천하기가 힘든것입니다. 저축도 똑같습니다. 덜 쓰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보험없는지, 모임 꼭필요한지, 넷플릭스 같은 구독료 꼭 필요한지, 생활비에 외식비 너무 많지 않았는지, 옷 너무 많이 산거 아닌지 등등 입니다.

    만약 위에 같은것들 크게 안했는데도 남는거 없다면, 소득을 늘려야 하는것이고요. 좀 냉정한 현실이죠. 소득 바로 늘리기 힘들면 위에 같은 것들을 아예 안해야 남는거고요.

    어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 이상 그이하도 없습니다. 더 벌고 덜 써야 저축이 됩니다. 덜 쓰는게 안되면 최대한 강제를 하는것입니다. 그냥 모으고 싶은 돈을 일단 빼놓고, 그다음 남는 돈으로 죽이되든 밥이되든 사는 것입니다. 월말가서 2만원 밖에 없는 데 치킨 커피 사고 싶다면 그냥 참는거죠. 집가서 냉장고에 있는 야채랑 밥 볶아 먹고, 그냥 물마시고요. 이런 방법 밖에 없습니다 ㅠ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날 당일 혹은 다음날에 적금이나 투자 계좌로 저축액이 자동이체되도록 설정하여 내 손을 떠난 없는 돈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축과 고정비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만 생활비 통장으로 옮겨 그 안에서만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통장 쪼개기를 통한 용도 분리로 급여, 생활비, 비상금, 저축용으로 통장을 분리하면 돈의 흐름이 한눈에 파악되어 과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경조사나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 월급의 5~10%는 별도의 CMA 계좌 등에 넣어두어야 적금을 깨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대신에 체크카드를 사용하여 정해진 예산 내에서만 지출하는 통제력을 눈으로 보면서 키우는게 가계부를 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가계부로 과거를 반성하기보다 이번 달 항목별 지출 한도를 미리 정하는 설계에 집중하는 것이 저축 성공률을 높입니다. 정리하면 월급날 저축액을 가장 먼저 빼두고 생활비는 체크카드 예산 안에서만 해결하는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이 저축의 지름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 관리는 의지보다 강제적인 시스템이 핵심입니다. 선 저축 후 지출 원칙에 따라 월급날 다음 날 적금과 ISA로 자금이 자동이체 되도록 설정하세요. 또한 급여, 소비, 비상금으로 통장을 쪼개어 체크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지출 흐름을 통제해야 합니다. 가계부에 집착하기보다 주 단위 지출 복기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나는 것이 현실적인 성공 비결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 관리의 핵심은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월급일에 바로 30퍼센트 이상을 적금·ETF·비상금 통장으로 자동이체 설정하고, 생활비 통장에는 정해진 금액만 남겨두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카드 사용이 많다면 한 달 고정비와 변동비를 먼저 구분하고, 모임비·쇼핑비는 월 한도액을 정해 체크카드로 쓰는 것이 지출 통제에 도움이 됩니다. 가계부는 매일 쓰기보다 한 달에 한 번 결산하는 방식이 현실적이며, 핵심은 소비를 기록하는 것보다 구조를 먼저 바꾸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