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수수수수퍼

수수수수퍼

말이 너어어어무 많은 상사 진짜 어떻게할까요?

말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은 상사 어떻게할까요? 본인 개인적인이야기도 너무너무 많이하고 저한테도 너무 많이 물어봐요. 그리고 일적으로도 이미 아는 완전 기초적인 방법까지 다 말해줘요. 보고서에는 제목이 맨 위고 이런거..;; 근데 진짜 모르는건 자기도 몰라서 그런지 입꾹닫이네요. 어떻게 대응해야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성한바다사자

    풍성한바다사자

    상사분이 사적인 말도 많고 공적인 말도 많아 고민이 많으시면 지금의 고충에 대해서 말해보거나 말을 해도 못 듣는 척을 한다든지 혹은 사적인 얘기는 점차 줄이도록 답변을 공적으로 많이 하다 보면 그러한 얘기는 잘 안하시더라구요. 아마 상사분이 말하면 반응이 좋아서 더 그러실 수도 있어요. 말하기 편한 사람 잘 들어주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요.

  • 상사분이 많이 외로우신 분이거나, 기초도 모르는 신입직원에게 데인 적이 많은 분이거나, 관심(오지랖)과 자상함(기초부터 시작~)이 자신의 장점이라고 착각하고 계실 수도 있겠어요.
    이런 점이 불편하다고 느껴지면 '선'을 그어주시면 됩니다. 대부분 어디까지가 '선'인지 정해놓지 않기때문에 이런 불편들이 생겨요. 그 분도 분명 어디까지 해야하는지 몰라서 피곤해하실지도 몰라요.
    차분하게 상사분께 당신의 '선'을 가르쳐주시고 넘어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달해 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럼에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그냥 어색한 미소를 날리면서 흐린 눈으로 대꾸하지 말고 '끄덕끄덕'만 해주시면 됩니다. 얘기가 길어지면 '앗, 화장실 좀~ ' 하고 피해버리면 되요. ㅎㅎ
    그래도 그렇게 관심도 가져주고, 이런저런얘기도 많이 해주는 상사는 귀한겁니다. 피곤하긴 해도...^^*
    당신의 회사생활 응원합니다.

  • 말이 많이있더라도 하나부터 열까지 열심히 알려주는데 싫다고 하기도 부담됩니다 그럴때는 그냥 웃으면서 기분이상하지 않게 거절을 하는 것도 해야합니다

  • 말이 너무 많은 상사는 불편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사기 때문에 또 어쩔 수도 없지요

    그럴때는 알고 있어요 라고 대답하고 가족 물어보면

    가족에 대한정보는 공개하고 싶지않다하세요 그리고

    길게 설명하면 잘 알겠어요

    하면서 말을 끊으세요

    단답형으로 대답하면 주저리 주저리 안할거예요

  • 말이 많은 사람은 상사도 후배도 항상 존재합니다. 말하지말라고 할 수도 없으니깐 참 답답한 상황일꺼에요... 기초적인 방법까지 일적으로 말해주는 것은 업무적인거니깐 어쩔 수 없고 대신 개인적인 이야기 하거나 할때는 업무하는 척하면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그런 성향의 분들이 한번 잘 들어주면 그 다음부터는 집중적으로 그 직원한테 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몇 마음 크게 먹고 [아 지금 제가 하던 일이 있는데 오늘 중으로 다 못할 것 같아요 다음에 이야기해요] 이런 식으로 애둘러서 말하면서 넘어가면 상사님도 말을 좀 질문자님한테 서서히 안하게 될 것입니다.

  • 회사 생활에서 말이 너무 많은 직장 상사가 있다면 상당히 피곤 하실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 상사가 질문을 한다면 단답형식으로 짧게 대답을 해주시고 되도록이면 상사분과의 대화를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 상사분의 긴 대화와 반복되는 설명 때문에 많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리액션을 최소화하고, 눈을 잘 마주치지 않으면서 바쁜 척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줄어듭니다. 개인적인 질문에는 “사생활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려도 괜찮습니다. 업무 이야기도 이미 알고 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표현해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은 스트레스 덜 받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말이 너무 많은 상사, 특히 불필요한 설명과 사적인 질문이 많을 땐 적절한 경계 설정과 태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아 네~맞아요!'하고 잛게 반응 후 바로 본론이나 작업으로 넘어가세요. 말이 길어질수록 자연스레 몸을 돌리거나 손을 움직이며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이 너무 너무 많은 상사는 힘들죠

    일단 그냥 단답형으로 대부분 대답하세요 알아도 잘 몰르겠다

    몰라도 모르겟따 계속 모르겠다고 하면 말 잘안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