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식시장에서 주도주는 변동성이 크게 움직였나요?

이번에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보니 주도주라고 해도 이렇게 변동성이 클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전닉스가 오르면 다른건 떨어지고, 삼전닉스 떨어지면 다 떨어지는 시장에 맞는 현상인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도주의 변동성은 사실 큽니다. 시장을 주도하기 떄문에 어떤 글로벌 이슈나 호재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 종목으로 유동성이 몰려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은 맞죠.

    지금은 글로벌AI 산업이 전체적인 경제를 이끌고 있기 때문에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금 쏠림이 심합니다. 원래 주도주는 변동성이 크지만 요즘은 너무 급격한 유동성이 집중되다보니 비정상적인 시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면 코스피 전체 절반을 두 기업이 차지하다보니 전체 시장이 다 빠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점점 어렵고 이상한 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주도주 등이 이슈에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등 이에 따라서

    작은 이슈에도 변동성이 크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주도주는 막대한 거래량과 시장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에 단기 과열과 차익 실현이 반복되며 원래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초대형주는 지수 자체를 견인하므로 이들 종목이 급락할 때 시장 전체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어 다른 종목들까지 동반 하락하는 동조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성은 오히려 과거역사를 보게되면 항상 하락장보다 상승추세에서 변동성이 더 컸습니다. 즉 일반적인 위기가 나오는 급락장이 아닌 긴기간이어진 하락추세와 주도주 중심의 상승추세에서는 지수기준으로 10~20%가 빠지는 강한조정이 1년에 2번정도 나오는게 통계적으로 매우 일반적입니다.

    이경우 주도주의 경우 지수보다 베타가 1.5배 2배이상 더 높은경우가 많다보니 이말은 20~30%이상 급락하는 경우가 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는 미국도 주도주중심의 장세에서도 흔하고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그만큼 상승장에서 주도주심으로 수급이 몰리기 때문이며 그만큼 지수의 하락이 나오게 되면 거래와 수급이 주도주 중심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이들의 수급이 강하게 차익매물이 나오다보니 변동성이 크게 나오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주식시장 역사에서도 주도주는 늘 평균적인 종목들보다 훨씬 큰 변동성을 보이며 움직였지만, 최근 우리나라 시장의 모습은 과거보다 훨씬 극단적인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배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 두 종목의 등락이 지수 자체를 뒤흔드는 '쏠림 현상'이 심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반도체 대형주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같은 고위험 금융 상품들이 대거 출시되면서, 작은 이슈에도 매수와 매도가 폭발적으로 증폭되어 변동성이 과거보다 연율 90%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시장에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반도체 대장주들이 폭등하면 외국인과 기관은 다른 업종의 주식을 팔아서 반도체를 사기 때문에, 반도체만 오르고 나머지 중소형주나 다른 섹터는 소외되어 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질문자님이 느끼시고 계신 현상은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과거에도, 현재도 반복하고 잇는 민낯이며 역사적으로 주도주가 등장할 때마다 반복되어 온 전형적인 특징 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형주나 주도주는 묵직하게 움직이겠지 라고 오해하고 있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도주는 역사적으로 늘 변동성이 가장 큽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떨어지면 다른 게 떨어지는 이유는 결국 두 대장주가 시장의 모든 돈을 빨아들이면서, 지수는 오르는데 내 계좌의 다른 중소형주들은 오히려 떨어지는 소외 현상이 발생하며 반대로 두 대장주가 꺾이면 시장 전체는 공포에 빠져 다른 중소형주들은 더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AI 인공지능을 이용한 산업이 최근들이 폭팔적인 성장세를 보이면서 반도체주가 증시 주도주로 가면서 변동성이 엄청나게 커진 상황입니다

    AI 인공지능을 이용한 산업이 사실상 산업혁명급 파장을 앞으로 보여줄거라는 예상이 많아지면서 글로벌 반도체주들의 주가가 폭팔적으로 오르면서 변동성이 커진게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입니다

    삼전닉스만 그런건 아니고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일본시총1위인 키옥시아 보면 똑같습니다

    어찌보면 주식투자자들한테는 큰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결국 줄먹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주식시장은 지수를 기준으로 하루에 3%만 움직여도 변동성이 크다고했습니다

    • 지금의 주도주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인데 하루에도 10%씩 움직이고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 또한 주도주는 상대적으로 변도성이 크지만 이렇게 오랜시간 높은 변동성을 유지하는 것도 특이한 시장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리 주도주라 해도 시총1~2위 그룹이 이렇게 크게 변동성이 나온 경우조차 흔치않아서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패러다임 변화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