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를 부활한다면 어떤 사형 방식이 적절할까요?

사형제를 부활한다면 어떤 사형 방식이 적절할까요?

사형제도를 다시 부활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떤 사형 방식이 상대적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형 방식으로는 약물주사형, 교수형, 총살형 등이 있는데, 각각 집행 과정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약물주사형은 외형적으로 큰 신체 훼손이 없어 상대적으로 덜 잔인한 방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교수형은 집행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신체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살형 역시 집행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사형제도를 부활시킨다는 전제에서 여러분은 어떤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제가 알고 있는 각 방식의 특징이나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가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단순히 어떤 방식이 더 무섭거나 잔인한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법적·인권적·현실적인 측면에서 어떤 사형 방식이 적절한지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총살형은 아무래도 시행하는 사람에게 정신적 충격이 클것 같아서 약물주입형이 나을 것 같아요..

    유독가스형은 타인에게도 피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고...교수형도 시행자의 정신적 충격도 있고 변수가 많아 보입니다.

    약물주입형은 사람이 잠이 들듯 갈 수 있어서 멘탈 측면에서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타인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 인간들일텐데 쉽게 보내주는 것 같아 너무 불쾌하긴 하네요..

    예전에 이런 게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범죄 피해자의 유족 시점을 실제로 겪은 것 처럼 기억같은걸 심어서 유족의 마음을 이해시키게 만들지만 실제론 범인은 본인 이었던....

    그런 슬픔을 안게 하고 사형을 시키고 싶네요.

  • 총살형은 일단 일반인에겐 아님.

    그건 군인들을 위한 거임.

    그리고 총살형 집행 때 사수가 빗맞추면 어떻게 함? 변수는 최소화해야 하는 거 아님?

    개인적으로 사형당하는 사람 말고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 입장을 좀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일본만 봐도 그럼. 실제로 사형을 집행한 간수들이나 교도소 직원들은 죄책감을 장난아니게 느낀다고 함. 사형수가 잘못한 거지 직원들이 뭔 죄임? 직원분들 불쌍하니까 직원분들에게 부담을 덜 가게 해야 함

    일본은 3명의 직원이 동시에 버튼을 누르면

    사형이 집행되는 형태임. 이게 직원의 죄책감을 덜어주는 방식임. 자기가 누른 버튼이 죽였다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임.

    이러한 방식의 사형을 채택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이건 가스. 유독가스로 사형시키는 방식이랑 가장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함. 버튼과 동시에 방에 가스가 풀리는 거니까. 교수형은 버튼과 동시에 발밑 판자를 붕괴시키는데 교수형은 변수가 좀 많아서 안 됨.

  •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형이라는 벌을 받는거 자체가 악질중에 악질이라는건데 그런 사람들을 총살이나 약물 처럼 편안하고 한번에 가게 해야할까요? 

    고문해서 몇날 며칠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는데요 ㅠㅠ 🥲🥲

  • 저는 개인적으로 아동성범죄 여성처럼 자체 방어가 힘든분들에게 큰 범죄를 저질렀을땐 총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형수들은 본인들이 무슨 훈장이라도 받은것처럼 행동 하는 것을 보면 화가 많이 납니다.

  • 사형제를 부활한다면 

    정치범이나 단순 범죄는 같은 것은 안되고 

    연쇄 살인범 등 죄질이 극히 나쁘고 확실히 범인이 밝혀진 것만 집행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