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서 그런지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ㅠㅠ

이번에 감기를 크게 앓고 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여름이라서 그런건지

뭘 먹어도 예전 같지 않고, 식욕도 줄어든 것 같아요

그나마 땡기는 음식이라는 게

건강에 도움이 전혀 안 되는 마라탕이라던지

이렇게 자극적인 것만 생각나네요

여러분들은 이럴 때 주로 어떤 음식을 챙겨 드셔서 기력을 차리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요즘 빠진 음식이 있는데요! 더워서 불앞에 서 있기도 힘들어서 면만 삶으면 먹을수 있는데 바로 간장국수에요! 양념 베이스가 누구나 만들수 있는 간장베이스에 냉털 야채 넣어서 한끼후루룩 먹기도 좋구요+

  • 저는 여름철에 밥맛이 없을때는 가볍게 냉면같은 것을 많이 먹는것 같아요. 날씨가 덥다 보니 뜨거운 음식 보다는 가볍고 시원한 물냉면이 땡기더라고요. 여름철에는 왠지 모르게 쌀밥이 잘 안들어가고 먹는다 해도 아주 조금 밖에 안먹는것 같아요. 여름철에는 그래서 살이 많이 빠집니다. 그러다가 날씨가 선선해 저기 시작하면 그때 부터는 쌀밥이 땡기면서 삼겹살이나 장어,삼계탕을 먹기도 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것 같네요. 카페에가서 팥빙수나 먹어야 겠어요. 다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내 몸을 챙긴다

    생각하고 좀 덜 기름지고 약간 든든한 끼니로 드시는걸 추천해요. 저라먄 약간 닭백숙 같은거 먹을 것같기는

    하네여..

  • 아무래도 보양식을 챙겨먹으면서 기력을 찾습니다.

    삼계탕 같은 거요.

    자극적인 게 생각나면 초계국수는 어떠신가요?

    식초와 겨자 때문에 새콜달콤하고 톡 쏘는 매력이 있습니다.

    시원한 음식이라 여름에 먹기도 좋아요.

  • 아프고 나면 입맛이 없거나 자극적인것도 땡기긴 합니다. 하지만 몸이 허한 상태이기 때문에 최대한 처음에는 자극적이지 않는 것으로 먹는게 좋습니다. 몸에 좋은 보양음식 위주로 맛이 조금 없더라도 시작하시고 점차적으로 먹고 싶은것 위주로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입맛이 없을때 시원한 콩국수로 영양과 포만감을 한꺼번에 잡으시고, 가능하면 따뜻한 음식으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는 식사가 좋을듯합니다. 삼계탕, 백숙, 장어탕, 염소탕 등 채소나 버섯을 곁들인 전골도 추천합니다.

  • 저 같은경우는 기력 차리기 위해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어요! 비빔밥이라던지 아니면.건강에 좋은 장어나 추어탕을 주로 먹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