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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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있나요?물어보는병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경차단술을 받으려 인터넷을 뒤져

리뷰가 많고 좋아 버스로 한시간 넘는병원을 찾아갔어요.

손님은 한명도 없었고 접수하는분은 나이가 60대정도의 여성분 한분이고 대뜸 실비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신뢰가 확 무너지는 순간이였어요.

의사쌤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후

여기서 믿고 하던지 아님 대학병원으로 간다면 보내주겠다 하시네요.

일단 약먹고 차단술 받기로 하고 오긴왔는데 왠지 좀...

아픈게 죄지요ㅠ.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터넷으로 보고 간 병원은 거의가 다 그래요

    실비보험부터 물어보죠

    그리고 시술을 금방 안하고 약으로 치료될것도 시술

    먼저 하죠 저희도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 뒤로는 꼼꼼하게 물어보고 약 먼저 먹고

    물리치료 받고 나중 나중에 결정하죠

    채택된 답변
  • 요즘 병원들 처음 가면 실비 있나고 하는게 기본인거 같아요.

    저도 처음가는 병원가면 실비있냐고 다들 물어보드라구요. 그래야 비싼 치료도 권할수 있다보니 그런느거같아요

  • 보통 실비 있냐고 물어보면 병원이 환자를 치료하는 목적 보다는 돈을 보고 환자를 대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확 드는 거 같습니다. 뭔가 그 병원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 신경차단술처럼 부작용이나 위험성이 있을 수 있는 시술이라면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 때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의사를 믿지 못하는 상태에서 시술받는 것 자체가 좋지 않습니다.

    일단 약물 치료를 해보거나 다른 병원, 가능하면 대학병원에서 진단과 시술 필요성에 대해 소견을 받아본 뒤 결정하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