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갸름한두견이246
스마트폰 충전기 케이블 선 꼬임이나 끝부분 단선 방지하는 나만의 꿀팁이 있나요?
스마트폰 충전기를 쓰다 보면 케이블 선이 자꾸 배배 꼬이거나, 스마트폰 연결 부위 근처 피복이 벗겨져서 단선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더라고요.
테이프를 감아두거나 보호 캡을 씌워보기도 했는데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상에서 선 꼬임을 줄이거나 충전 케이블을 더 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나 추천하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의 단선과 꼬임을 막는 가장 핵심적인 방법은 단자 부위가 급격히 꺽이지 않도록 보호하고
보관할 때 선에 비틀림이 쌓이지 않게 감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뽑을 때 선이 아닌 커넥터 몸통을 잡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선 내부적으로도 선이 꼬여있기에
이 상태에서 과하게 감는행위를 빈복하면
전선에 압력이 가해져서 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녕 두어번 접거나 그냥 풀어두는게 더 오래 쓸수있는 끌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선이 꼬이는 건 대부분 감는 방식에서 생겨요. 손바닥이나 팔꿈치에 같은 방향으로 둘둘 감으면 한 바퀴 돌 때마다 케이블에 비틀림이 한 번씩 쌓이거든요. 고리를 한 번은 그대로, 한 번은 뒤집어서 번갈아 만드는 오버언더 방식으로 감으면 비틀림이 서로 상쇄돼서 풀 때도 한 줄로 곧게 펴져요. 길게 감아 둘 필요 없이 느슨한 고리 두세 개로 접어 벨크로 타이로 묶어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끝부분 단선은 커넥터 바로 뒤가 반복해서 꺾이면서 안쪽 구리선이 피로로 끊어지는 거예요. 누워서 충전하며 폰을 쓰면 이 부분이 거의 직각으로 접히니 ㄱ자형 커넥터 케이블을 쓰면 부담이 훨씬 줄어요. 뽑을 때 선이 아니라 커넥터 몸통을 잡고, 충전기 본체에 선을 바짝 감지 않는 습관도 수명을 많이 늘려요.
보강하실 때는 테이프보다 열수축 튜브가 나아요. 끈적임이 안 남고 꺾이는 각도를 완만하게 잡아 주거든요. 다 쓴 볼펜 스프링을 커넥터 뒤에 감아 두는 방법도 꽤 효과가 있고, 새로 사신다면 나일론 브레이딩 피복 케이블이 확실히 오래가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저는 충전 케이블을 쓸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스마트폰 연결 단자 바로 뒤를 심하게 꺾지 않는 것입니다.
선을 뽑을 때도 케이블을 잡아당기지 않고 플러그 몸체를 잡고 빼면 단선의 위험이 훨씬 덜 생기게 됩니다. 보관할 때는 너무 작게 돌돌 말지 마시고 손바닥 크기 정도로 느슨하게 감은 뒤 벨크로 타이를 묶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책상 모서리나 침대 틈처럼 선이 계속 눌리거나 꺾이는 곳도 피하시면 피복 손상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자 부분이 자주 꺾이는 환경이라면 ㄱ자로 된 형태의 케이블이나 단자 보호 슬리브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미 피복이 갈라지고 내부 전선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테이프로 계속 버티기보다는 새 케이블로 교체하는 것이 아무래도 안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케이블 수명은 선 꼬임보다 단자 근처의 반복적이 꺾임과 당김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케이블의 단선을 막으려면은 볼펜 속에 스프링을 단선 부위에 끼워두면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은 꺾이기 쉬운 목 부분을 스프링이 짱짱하게 잡아줄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 위에 열축약 튜브까지 씌워서 열을 가해주면은 훨씬 깔끔하고 튼튼하게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 꼬임을 막으려면 크게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하는 습관이 필요할 겁니다. 왜냐하면 손가락에 타이트하게 감으면 내부 선이 틀어지면서 꼬이게 될 수가 있죠. 그리고 처음부터 L자형 케이블이나 페브릭 재질의 케이블을 쓰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충전 케이블 단선의 주원인은 꺾임과 인장 힘이 단자 부위에 집중되는 것이므로 쓰다 남은 볼펜 스프링을 케이블 피복 끝부분에 돌려 감아주면 유연한 피복 받침대 역할을 하여 고질적인 단선을 손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 후 보관할 때 선을 타이트하게 돌돌 말기보다는 손가락 3~4개를 이용해 큼직하게 8자 모양으로 감아 찍찍이 타이로 살짝 묶어두면 내부 전선의 꼬임 현상과 트위스트 응력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배배 꼬인 선은 당기지 말고 반대 방향으로 차분히 풀어주며 단자를 뽑을 때 케이블 선이 아닌 플라스틱 커넥터 본체를 잡고 곧게 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관리법입니다 끝으로 애초에 선의 부드러움과 마모 저항력이 뛰어난 패브릭 나일론 편조 케이블이나 케이블에 꺾임 자극을 주지 않는 L자형 꺾임 커넥터 케이블을 선택하는 것도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하는 좋은 노하우입니다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충전 케이블은 선 자체보다도 스마트폰 연결부 바로 뒤쪽이 가장 잘 망가집니다. 충전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그 부분이 계속 꺾이고 비틀리면서 내부의 가는 전선이 반복적으로 피로를 받아 단선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충전할 때 케이블이 스마트폰 연결부에서 급격하게 꺾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침대나 소파에서 사용할 때 케이블을 팽팽하게 당긴 상태로 쓰지 말고, 약간 여유를 둬서 자연스럽게 휘어지게 하면 좋습니다. 보관할 때도 작은 원으로 꽉꽉 감기보다는 큰 원으로 느슨하게 말아주는 게 좋습니다.
이미 피복이 벗겨진 케이블은 테이프로 감아놓는 것보다 교체하는 게 안전합니다. 내부 전선까지 손상됐다면 충전 중 발열이나 접촉 불량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 케이블을 고른다면 일반 PVC 케이블보다 실리콘이나 편조형 케이블처럼 굽힘 내구성을 강조한 제품이 유리합니다. 실제로 일부 제품은 반복 굽힘 테스트를 수만~수십만 회 수준으로 통과한 제품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리한다면 가장 간단하게는 충전할 때 케이블을 꺾지 않기 + 연결부에 장력이 걸리지 않게 하기 + 보관할 때 느슨하게 말기,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수명이 꽤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