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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고니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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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소변 가리기 언제쯤이 적당한가요???

영육아 대소변 가리는 시기가 언제 쯤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아이의 성장 발단에 따라서 다르다고는 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점이 적당한지 잘모르겠네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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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유아의 대소변은 언제쯤 가리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18~24개월 정도 되면 배변 훈련을 시도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기저귀는 빠른 경우에는 18개월 후 부터 가리기 시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24개월 전후로는 20%정도가 낮 소변을 가릴 수 있고 30개월이 되어야 80%정도가 소변을 가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불편해 할 때,기저귀가 보송보송할 때, 혼자 숨어서 응가를 할 때,쉬,응아 한다고 표현할 때,대소변 간격이 4시간 이상 벌어질 때 등을 살펴보며 시작하면 됩니다.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

    -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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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유아 대소변 가리기는 보통 18개월~4세 사이가 적당합니다. 아이마다 신체적, 정서적 발달 속도가 다르므로 배변 신호 인지, 스스로 옷 벗기, 의사표현이 가능할 떄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강요보다 아이의 준비 상태를 존중하며 천천히 진행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지나치게 서두르지 말고 아이가 편안해할 때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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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대.소변 가리기 훈련은 신체적.정신적 분비가 된 시점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18~24개월 사이에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대.소변 가리기 신호를 잘 케치를 하여야 합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잡아 당기거나, 아기변기에 관심을 보일 때 대.소변 가리기를 할 수 있는 적기 입니다.

    그리고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할 때 시작하는 것이 좋구요.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 친구와 헤어지고 새로운 변기 친구를 만나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서 아이 스스로 기저귀와

    헤어질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마다 성장속도가 다르겠지만 보통 18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변을 보는 시간이 매일 일정해 지거나,

    기저귀에 대소변을 보고 났을 때 아이가 불편해 하기 시작하면, 배변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 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아이에 따라 다르긴한데 18개월전후로 시작하여 대소변을 가릴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대소변 가리기는 18~36개월 사이에 시작하며, 24개월 전후가 가장 흔한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아이가 참을 수 있고 변기에 앉는 걸 싫어하지 않는 신체적 준비가 먼저이므로, 이러한 신체적 및 정신적 준비가 되었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유아의 대소변 가리기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18개월에서 36개월 사이에 시도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대소변을 가리는 능력이 아이의 신체적, 인지적 성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강조하며 대개 두 살 반에서 세 살 사이에 성공적으로 익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모든 아이가 같은 시기에 준비되는 것은 아니므로 아이가 스스로 “쉬 마려워요”라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바지 올리고 내리기 등 기본적인 자조능력이 생겼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하게 강요하기보다는 아이의 의사와 신호를 존중하며 기다려주는 것이 현명하며 실수가 있더라도 다그치기보다 격려와 칭찬을 통해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