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에도 영끌 내집마련을 해도 될까요??
전세로 계속 여기저기 이사다니다보니 영 불편하여 이제는 한 곳에 정주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출을 끼고 매매를 하고 싶은데 입주를 희망하는 집이 대출금을 많이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거의 DTV 상한까지 가야되는데 요즘 상황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금리 변동성과 상급지의 가격 조정세가 공존하는 시기이므로 담보인정비율 상한까지 대출을 동반한 영끌 매수는 재무적 위험이 매우 큽니다. 주거 안정을 통한 정주 가치도 중요하지만 가계 소득의 상당 부분이 원리금 상환에 집중될 경우 향후 금리 변화나 자산 가치 하락 시 대응 능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LTV 상한까지 대출을 받는다면 원리금 상환액이 가계 소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만약 소득 내 원리금 비중이 40~50%를 넘어간다면 예상치 못한 가계 지출(질병, 경조사 등) 발생 시 대응이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본인의 가처분 소득 대비 상환 비중을 냉정하게 따져보고 대출 비중을 낮출 수 있는 자금 계획을 먼저 수립한 뒤 진입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영끌 매수는 DTI 한계까지 가면 금리 변동 시 위험합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도 상환 여력 20 퍼센트 이상 여유가 필요합니다. 장기 고정금리 선택 여부도 중요합니다. 가격 상승 기대만으로 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영끌 매매는 매우 위험합니다. 스트레스 DSR 3단계 전면 시행으로 실제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예전보다 훨씬 적습니다. 현재 금리 수준에서 DSR 상환까지 대출을 받으면 월급의 40~50% 이상이 원리금으로 나갈 수 있어 일상생활 유지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금융당국은 변동금리보다 고정금리 대출을 권장하고 있으며 시중금리가 여전히 4~5%대인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취득세, 복비, 수선비 등 수천만원의 여유 자금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40%를 넘는지 확인하시고 이 수치를 넘기면 예기치 못한 지출에 대응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일반 주담대보다는 금리가 낮은 디딤돌 대출이나 보금자리론 자격 요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정부의 다주택자들 규제를 통해서 시장에 공급을 늘리고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서 전방위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주택자들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 및 다주택자들에 대한 대출 연장 제한, 향후 보유세 인상까지 하게 되면 시장에 좀 더 많은 매물이 쌓일 수 있으므로 좀 더 관망을 하고 좀 더 가격이 하락을 하게 되면 그 시점에 매수타이밍을 잡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을 매수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영끌로 부동산을 매수한다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매수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부동산은 입지가 생명이라 서울의 입지가 좋은 지역은 영끌해도 괜찮다 생각하지만 수도권 외곽 및 지방 같은 경우 영끌 하지 마시고 조금 더 목돈을 모아 핵심지의 아파트를 대출 받아 매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은 영끌 자체가 맞는지보다, 내 상황에서 감당 가능한지를 먼저 보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 정책에 따라 최근 몇 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고,주담대 금리도 예전 저금리 시절보다는 확실히 높은 편입니다
DTV(담보인정비율) 상한까지 받는다는 건 집값의 거의 최대치까지 빚을 지는 구조라 금리 1%p만 올라가도 부담이 크게 늘어납니다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버틸 수 있는지에 따라 결정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