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면 엄청 크게 꼬로록 소리가 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공복시 엄청 크게 배소리가 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소리가 안나게 하죠? 물을 마셔도 밥을 먹어도 그때뿐 곧 또 꼬르륵 할 때 정말 곤란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조용한 공간에서 울리는 배꼽시계 소리는 정말 당황스럽기 마련입니다.. 물이나 음식을 드셔도 금방 다시 소리가 가는 이유가 위장이 비어있을 때 공기와 액체가 섞여서 장벽을 치면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방지를 하는 빠른 응급책은 자세를 바꾸고 배를 압박하는 것입니다. 소리가 날 것 같을 때 등을 곧게 펴고 배에 힘을 강하게 주시거나, 손으로 명치 아래를 살짝 누르면 위장의 연동 운동을 일시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잠깐 참는 심호흡도 복압을 높여서 소리를 죽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1 ) 공복에 물만 드시면 위장 운동이 자극되면서 소리가 더 커질 수 있으니, 물보다는 견과류, 초콜릿처럼 밀도 높은 간식을 한두 조각 씹어서 위장을 달래주는 것이 좋겟습니다.

    2 ) 평소 음식을 급하게 드시면 공기를 많이 삼키게 되어서 식사시 소리가 커져서 20회 이상, 20분간 천천히 씹으시는 습관을 들이는 들여야 하며, 장내 가스를 만드는 탄산음료나 가공식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사 사이에 가벼운 허리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가스가 정체되지 않고 배출되어서 곤란한 소리를 어느정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꼬르륵 소리에 개선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배에서 소리가 크게 나는 편이라, 조용한 환경에서는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크게 나는 것은 대부분 장과 위가 움직이면서 공기와 내용물이 이동할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특히 공복 시간이 길어지거나 식사를 불규칙하게 하는 경우, 위장에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에서 소리가 자주 난다면 식사 간격을 점검해 보시는 것이 좋은데, 아침을 거르거나 한 끼를 너무 적게 먹으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소리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식사 사이에 삶은 계란, 견과류, 그릭요거트, 바나나 같은 간단한 간식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 경우 공기를 자주 삼켜 배소리가 커질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나 식사를 해도 금방 다시 소리가 난다면 스트레스나 긴장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중요한 회의나 조용한 공간에 들어가기 전에는 따뜻한 차를 마시거나 소량의 단백질 간식을 먹어두는 것이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너무 부끄러워 하거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식사 간격을 조금만 조절해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으니 한 번 실천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