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달러 환율 상승이 중국 수입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최근 달러 환율이 많이 올라서 중국에서 물건을 수입하는 업체들의 부담이 커졌다고 들었습니다. 중국 제품을 위안화가 아닌 달러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은데, 환율 상승이 실제 수입 원가와 국내 판매 가격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환율이 계속 오르면 소비자 가격도 함께 오를 가능성이 높은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네 모두 맞는 말입니다. 간단하게 해외에서 결제 시에는 말씀하신대로 달러 혹은 위안화를 쓰게 됩니다. 그리고 환율이 올라가면 동일한 통화기준으로는 가격이 같더라도 더 많은 원화를 지불해야됩니다. 1달러 물품을 구매해도 환율이 천원일때와 천오백원일때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결국 소비자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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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홍재상 관세사입니다.

    달러 환율 상승은 원화 기준 수입물가를 상승시키며 이는 도매/생산자물가 등을 거쳐 소비자 가격에도 순차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환율상승으로 인해 가격조정이 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예전 달러가격 그대로 물품의 구매가 이루어진다고 가정한다면 중국에서 물품을 구매한다고 하더라도 수입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