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원 중 한 명이 번아웃 상태인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최근에 업무 성과는 나쁘지 않지만, 평소에 성실하던 직원이 자꾸 피곤하다며 출근을 힘들어하거나 잦은 지각을 하게 되고, 말수도 줄었습니다.
슬쩍 물어봤더니 지난 큰 프로젝트를 끝낸 후부터 좀 지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요.
정신적으로 힘든 것 같긴 한데, 민감한 문제라 억지로 꺼내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술을 한 잔 하자고 해도 본인이 피곤하다며 집으로 먼저 가서 더 말꺼내기도 어렵네요.
관리자 입장에서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먼저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세요.
너무 강요하지 말고 가볍게 커피 한잔 하면서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업무 외에 힘든 점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도 된다고 알려주시고, 필요하면 휴식이나 상담 지원도 제안하세요.
중요한 건 그 사람이 편하게 느끼게 하는 거니까 너무 부담 주지 말고 천천히 신뢰를 쌓는 게 좋아요.
팀원중 한명이 번아웃 상태라면 그 직원에게 잠시 휴가를 주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저도 회사를 다니면서 번아웃을 2-3번 정도 겪었는데 그때마다 일주일 정도 휴가를 내고 개인 시간을 갖거나 휴식을 통해 이겨 내곤 했습니다. 지금은 휴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그 지웍이 열심히 회사생활을 해서 그런거 같은데 한번 술한잔 하면서 물어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시구요 힘든거 있으면 도와줄수 있는건 도와줄테니 말해봐라 라고 하시면 좋으꺼 같은데.. 술을 싫어한다고 하니 커피라도 한잔 사주면서 말이라도 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떤 프로젝트 던지 간에 그런 게 찾아오면 딱히 보상이 없거나 그러면 회의감을 느낍니다
겪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줄수 있는건 술이라던지 밥이라던지 그냥 위로인데
챙겨줘도 요즘 친구들이면 그냥 본인이 결졍해버리는 게 크기 때문에
잡고 싶은 친구면 잘 챙겨주시고 말도 잘 걸어주고 공감을 많이 해주시면 되지만 그게 안니라면 그냥 냅두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팀원의 상태가 걱정이시군요. 그럴때 가장 좋은 방법은 휴식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만약 팀원의 휴가를 결정할 수 있는 위치시라면 최소 1주일정도는 쉬게끔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 회사 후배가 번아웃으로 퇴사까지 고민할 때 상부에 2주간의 휴가 결재요청을 올려서 받은 후 상담했더니 1주일만 쉬고 오겠다더군요. 그리고 나서도 몇주간은 과한 업무를 맡기지 않고 월급루팡정도로 일하게 하면 다시 돌아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강요하지 말고, 조용히 곁에서 들어주는 게 좋아요~ 작은 관심과 이해를 보여주면서 필요하면 병원 상담도 추천해보세요. 친구처럼 다가가서, 힘든 마음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