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영리한멋돼지52
주식 계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제가 3000만원 정도 주식 포폴을 운용중인데 리밸런싱을 하려거든요 근데 매도 확정하면 2만원정도 손해인데 감당할만 할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만원은 3천만원에 비하면 큰 손실은 아니네요. 근데 어떤 개념으로 리밸런싱을 하는 건가여?
보통 한해를 기점을 하는 리밸런싱이 있고, 아니면 분기별고 끊던가,
아니면 기간이 아닌 어느 특정섹터가 분위기가 끝났다 싶으면 바꾸던게 그렇게 하는데요,
리밸런싱은 기본적으로 내가 담은 그릇들이 아직까지 가치가 있는지 보고,
가치가 있다면 시간 싸움이니, 지금 오른건 좀 팔고, 떨어져 있는걸 더 사면서 후에 상승을 도모합니다.
2만원 손실이시면 거의 본전인거 같은데, 큰 관계 없을거 같습니다. 종목을 퇴출시키고 편입시키는 리밸런싱 같기도 하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리밸런싱 과정에서 2만원 정도의 비용은 전체 자산의 약 0.07%수준이기 때문에 충분히 위험관리로 쓸 수 있는 금액입니다. 감당하실만한 수준이라서 해당 비용을 아끼려다가 리밸런싱 시기를 놓치면 더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씁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리벨런싱을 하시면서 소액의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고
반대로 수익이 확정될 수도 있는데
2만원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소액에
해당된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러니 필요하면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2만원정도는 전체 자산 운용에서 0.1%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즉 이는 충분히 큰 손실범위가 아닙니다. 절대 금액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손실율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10%이내의 손해범위는 그렇게 큰 범위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주식계좌는 위험자산이고 10%정도의 수익률은 주간수준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범위이기 때문입니다.
즉 리밸런싱을 하려고 했을때 10% 손실범위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고 허용가능한 범위이므로 리밸런싱 고려하셔도 될 범위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3,000만원에서 2만원은 0.7% 수준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충분히 감당할 만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리밸런싱이 정말 필요한 상황인지 먼저 확인해보시는게 중요합니다
# 리밸런싱
원래 정해둔 비중으로 다시 맞춰주는 것으로 예를들면 원래 7:3이었는데 한쪽이 많이 올라 8:2로 바뀌면 다시 7:3으로 되돌리는겁니다.
1. 장점
- 위험 줄여줌: 특정 종목·섹터에 너무 많이 몰리는 걸 막아 급락 피해 줄이고
- 저가 매수·고가 매도 자동화: 많이 오른 건 팔고 많이 빠진 건 사서 규칙적인 수익 내기 좋고
- 감정적인 판단 줄여줌: 흔들릴 때 미리 정한 규칙대로 움직이니 실수를 줄여줍니다.
2. 단점
- 거래비용·세금 발생: 매도할 때마다 수수료·세금·약간의 가격 차손 생김
- 추세를 놓칠 수도 있는게 잘 나가는 종목을 너무 빨리 팔아 추가 상승을 놓칠 수 있습니다.
- 너무 자주 하면 오히려 손해인게 비용만 쌓이니 적정 주기가 중요합니다
# 2만원 손해, 감당할 만할까요
- 비중 편차가 크다면: 감당하고 맞추는 게 훨씬 이득인게 나중에 큰 손실 막아줍니다
- 편차가 5% 미만으로 작다면: 굳이 지금 안 해도 되는게 조금 더 벌어지면 그때 하면 됩니다.
- 기준: 보통 원래 비중에서 ±5~10% 이상 벗어났을 때 하는 게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 정리해보면
0.7% 비용은 작은 편이니, 비중이 크게 틀어졌다면 리밸런싱하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만원 손해는 사실, 3천만원의 주식 비중에 비하면 매우 적은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증시의 변동성이 꽤 크기도 하고 말씀하신대로 리밸런싱 계획이 있으시다면, 알맞게 리밸런싱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3,000만원 규모의 포트폴리오에서 2만 원의 매도 손실(-0.067%)은 리밸런싱을 망설일 이유가
전혀 되지 않을 정도로 극히 미미한 수준입니다.
전혀 감당하고도 남을 금액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3천만원 포트폴리오에서 리밸런싱때문에 2만원 손실을 확정하는 건 크게 고민 할 수준은 아닙니다.
2만원은 전체 자산의 약 0.07% 에 불과합니다.
투자에서는 '손실 확정' 자체보다 앞으로 어떤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더 유리한가가 중요합니다.
리밸런싱의 핵심은 손실을 피하는게 아니라 위험과 기대수익을 다시 조정하는 것입니다.
더 나은 포트폴리오가 확실하다면 2만원 때문에 기존 종목을 붙잡는 것이 오히려 비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단 , 매매수수료ㆍ세금까지 포함한 비용과 단순히 최근 많이 오른 종목을 뒤쫒는 리밸런싱인지는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판단은 '얼마에 샀나' 보다 지금 이 돈이 있다면 무엇을 살 것인가를 기준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리밸런싱을 현재 하고자 하는 목적이 뚜렷해야 하겠지만,
하실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고, 향후 투자수익이 기대되는 것이라면 현재 손실과 비교하여
더 큰 이익을 줄 수 있는지 비교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3천만원을 투자함에 있어 2만원 손실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볼 수 있지만,
현재 보유중인 주식들보다 앞으로 매수할 종목이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 오래 하면서 느낀게 현재 평가액이 내 돈이고 본전이라는 생각입니다
2만원이 손실이건 200만원이 손실이건 현재 가치는 평가액이죠
리벨런싱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손실은 크게 신경 쓰지말고 투자 주관대로 하는게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개미들이 크게 손실 보는게 본전 생각하다 손절 못쳐서 보는거라 생각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영리한멋돼지님.
3,000만원 중 2만원은 약 0.067%로 일반적인 주가 변동보다도 작은 수준입니다.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낮추거나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한 리밸런싱이라면 충분히 감당할 만합니다.
평가손실 2만원은 이미 계좌 가치에 반영된 상태이므로 매도한다고 새롭게 손해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매수 가격보다 앞으로 보유할 종목과 교체할 종목 중 어느 쪽의 기대수익과 위험이 더 나은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단기 하락에 불안해서 매도하거나 최근 오른 종목을 뒤늦게 따라가는 리밸런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3000만원을 운용하시면서 2만원정도 손실은 어떤 문제가 된다고 보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데 2만원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며 리밸런싱을 진행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