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쥐젖은 주로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잘 생기는 양성 피부종양으로 일반적으로는 건강에 큰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 겨드랑이와 목, 눈꺼풀, 사타구니 등 마찰이 잦은 부위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쥐젖 자체는 통증이나 가려움증을 유발하지 않으나 옷이나 액세서리 등과의 마찰로 불편함이 생길 수 있씁니다. 특히 겨드랑이처럼 자주 움직이는 부위에 쥐젖이 있다면 옷에 걸리거나 면도를 할 때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또 미용적인 이유로 제거를 원하는 경우도 만혹, 드물게 쥐젖이 계속 자극받거나 손상되면 염증이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쥐젖이 긁히거나 찢어질 경우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의학적으로는 꼭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쥐젖은 악성 종양으로 보통 발전하지 않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아도 큰 건강상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불편감이나 미용적 이유로 제거를 고려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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