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이 자신 부모님을 말없이 소개하는 경우

아는 여동생이 이제 막 20살 인데 100일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20대 후반 정도 됩니다. 나이차이는 솔직히 요즘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해서 별 생각 없이 연애 잘 하고 있냐. 하고 물어봤는데.

며칠전에 그 애의 남자친구가 따로 말 없이 부모님이 계신 자기 본가에 데려갔다 하더라구요. 솔직히 남자친구와 비슷한 나이 또래여도 갑자기 애인 부모님을 뵙게 되면 부담스럽고 불편할텐데 이제 대학교 다니는 애가 그런경우가 생기니까 거절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더라구요.

말을 못하니까 그 애의 남자친구는 당연하듯 꽤 자주 본가에 여친을 데려가는데… 제가 봐도 아닌거 같더라구요.

무슨 이유 때문에 계속 데려가는 지도 모르겠고

괜히 저랑 그 애가 괜히 예민한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말도 없이 자기 본가를 데리고 가는 것은 여자친구를 배려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어린애라고 약간

    자기 맘대로 해도 된다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이럴 때는 싫으면 싫다고

    정확하게 말을 하셔야 됩니다안 그러면 계속 끌려다니는 인생이 될 수 있어요

    이건 아니다 싶으면 딱 잘라서 안가고 싶다고 거절을 하셔야 됩니다 자기 의견을 정확하게 말을 할 줄 알아야

    앞으로도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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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통 부모님께 소개시켜줄정도면 단순한 만남이라기보다는 정말 결혼까지 생각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을 소개시켜주려면 미리 얘기를 하는게 좋죠 부모님을 만난다는게 엄청난 압박이잖아요

  • 저 나이대에는 큰 의미없이 그냥 가족을 소개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부모님께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이지 그걸로 어떤 더 큰 결혼같은 것까지 고려하면서 하진 않습니다

    저도 저 나이대에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간 적도 있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부모님께 자랑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아무래도 그렇게 되면 본인 쪽에서는

    무척 당황하고 놀라게 되었을 것입니다.

    예민한 것은 아니고 부모님을 만나게 하려면

    최소한도 미리 알려줬어야 합니다.

  • 여자친구와 상의 없이 갑자기 본가로 데리고 가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이 어리다고 배려 없이 행동하는 건가 싶네요.

  •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소개시키려고 데려간경우같은데

    여자친구(동생)가 아직 결혼할 준비도 안되어있는데 남자친구가 결혼 목적으로 소개시킨거라면 부담을 느낄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느꼈을 때 아닌거 같다 싶으면 빠르게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남자친구와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