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압도적으로반짝반짝한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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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자신 부모님을 말없이 소개하는 경우
아는 여동생이 이제 막 20살 인데 100일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20대 후반 정도 됩니다. 나이차이는 솔직히 요즘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은 안해서 별 생각 없이 연애 잘 하고 있냐. 하고 물어봤는데.
며칠전에 그 애의 남자친구가 따로 말 없이 부모님이 계신 자기 본가에 데려갔다 하더라구요. 솔직히 남자친구와 비슷한 나이 또래여도 갑자기 애인 부모님을 뵙게 되면 부담스럽고 불편할텐데 이제 대학교 다니는 애가 그런경우가 생기니까 거절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더라구요.
말을 못하니까 그 애의 남자친구는 당연하듯 꽤 자주 본가에 여친을 데려가는데… 제가 봐도 아닌거 같더라구요.
무슨 이유 때문에 계속 데려가는 지도 모르겠고
괜히 저랑 그 애가 괜히 예민한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