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몸이 찌뿌둥하고 관절이 더 아픈 이유는 뭔가요?

옛날 할머니들이 비가 오기전날 무릎이 쑤시는거보니 비가 올라나보다 하시던데..

나이가 먹다보니 저도 반 점쟁이가 되었네요.

유독 비가 오는 날에 몸이 찌뿌둥한 이유는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 오기 전에는 기압 낮아지는 저기압 상태 되는데 우리 몸을 외부에서 누르던 공기 압력이 약해지면서 관절 내부 공간과 주변 근육, 힘줄 등 조직이 미세하게 부풀어 오르는 풍선효과 인해 주변 신경 건드리면서 몸 쑤시는 경우 대부분입니다. 비 오는 날 높은 습도는 땀이나 수분 밖으로 잘 배출하지 않는데 몸 붓는 느낌 받을 수 있고 관절 마디에 부드럽게 움직이게 돕는 관절액은 습도와 기온 변화가 액체 농도나 점도에 영향 주어 관절 뻣뻣해지기도 합니다. 사람은 햇빛 받으면 세로토닌 호르몬 형성되어 감정적으로 좋은 기분 내지만 햇빛 없으면 반대로 멜라토닌 호르몬 늘어나면서 부정적 감정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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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가 와서 기압이 낮아지면, 우리 관절 마디마디가 산 정상에 올라간

    포카칩 봉지마냥 빵빵하게 부풀어 오릅니다

    관절 속 공기가 "나도 자유를 찾을래!" 하며 팽창하니

    주변 신경을 콕콕 찌르는 거죠

    한마디로 내 무릎이 지금 "폭발 직전의 질소 과자" 상태입니다

  • 비가오는 날이면 구름도 많고 날도 화창한 날에

    비해 어둡기도 하여 몸도 괜히 쳐지더라구요.

    날이 좋으면 기분도 좋나지니까됴!!!

  • 그럴때가 많이 있죠

    이유는 비가오거나 흐린날은

    저기압상태 입니다

    저기압일때는 상대적으로 관절내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관절내 조직이 팽창하고 이로인해 신경조직이 자극을 받아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