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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씻을때파란색물이나와요 먹어도되나요?

고구마를 씻어더니 물이 푸르스름한 파란색이 되었어요

무슨 이유인가요?

고구마가 상한건 아닌듯한데 색소를 썻는지 먹어도 되는 건지 알려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고구마를 씻을 때 물이 푸르스름하게 암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보통 천연 색소의 반응입니다.

    자주색이나 보라빛 기운이 있는 고구마 껍질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들어있습니다.

    이 색소에는 물의 pH 변화(수돗물은 약알칼리성입니다)와 만나면서 붉은색에서 푸른색, 녹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말은 색소가 빠져나오면서 일시적으로 파란 물로 변하는 것이며 인공 색소를 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고구마 자체 상태 확인을 한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겉이 단단하고 냄새 이상이 없으며, 속 조직이 갈변, 물러짐, 곰팡이가 없다면 씻은 후 조리하셔서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하겠습니다.

    • >>> 천연 안토시아닌 색소가 수돗물과 만나서 푸르스름한 물을 형성하는 것이며, 드셔도 안전합니다. 고구마 신선도만 확인해주세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1명 평가
  • 고구마를 씻을 때 나오는 푸르스름한 파란색 물은 고구마 자체에 존재하는 천연 색소인 안토시아닌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토시아닌은 수용성 색소로, 고구마의 품종(특히 자색 고구마나 껍질이 붉은 품종)에 따라 껍질이나 속살에 함유되어 있다가 물에 닿으면 쉽게 용출됩니다. 이 색소는 물의 pH에 따라 붉은색(산성)이나 푸른색(중성-알칼리성)을 띠는데, 수돗물이 약칼리성일 경우 푸른빛을 띨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색은 고구마가 상했거나 인공 색소를 사용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녹아 나온 것이므로 섭취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