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남긴 약속도 법이 지켜줘야 할까요?

어떤 사람이 죽기 전 가족에게 자신의 일기와 사진을 절대로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수십 년 후 그 자료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료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의사를 지켜야 할까요?

아니면 사회 전체의 역사적 가치가 더 중요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약속은 지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그 당사자의 가족도 죽은 후대에는 약속보다는 연구를 위해서 공개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적어도 1세기 이후에 공개를 하는 것이 맞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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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인의 마지막 의사를 지키는게 가족에게는 의리겠지요

    하지만 그게 사회의 악인 것이었다면 공개를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참 어려운 문제네요..

  • 약속을 했다면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지키지 않을거라면 애초에 약속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약속을 가족과 했다면 그 가족도 죽고 나면 약속의 주체가 없어지니까.

    그때가서 공개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수십년이 지난 시점이라면 직계가족중 고인의 자식들의 동의를 구하고 구하지 못할 경우 자식들이 수명을 다한다면 공익을 위해 공개해도 무빙하다 생각해요. 고인 본인괴 그 자식들이 세상을 떠난 후라 큰 타격이 없을 것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