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같은 경우엔 국물로 인해서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 그전에 다 먹거나 따로 보관하고 열을 식은 후에 냉동 보관하는게 제일 적당한 거 같아요. 냉장고에만 두면 이게 언제 먹을지도 모르고 쉬어버릴 수도 있는데 냉동고에 넣어서 얼렸다가 먹고 싶을 때 다시금 데워서 드시면 꽤 괜찮더라고요. 거기다 재료들을 좀 더 추가해서 드시면 또 근사하게 마라탕 한 그릇나오더라고요.
양념이나 고추기름이 강하게 들어간 경우엔, 국물에 기름층이 생길 수 있는데, 기름이 너무 많다면 국물을 기름을 걷어내고 보관하면 더 깔끔하고, 먹을 때 기름이 덜해서 더 맛있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각각 분리해서 보관하고, 필요할 때 국물만 재가열하고, 면은 따로 끓여서 넣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