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조언이 필요해요
팀장님과 저번 주 금요일 퇴사 면담 후 충동적인 결정일 수 있으니 주말동안 생각해보라고 하시고 월요일에 화요일부터 출근하실 수 있는 분이 구해져 퇴근 전 면담에서 내일부터 새로운 사람 올 거고 생각은 해봤냐고 하셔서 퇴사하고 싶다고 했더니 인수인계 완료되면 퇴사하는 걸로 하자고 하시고 정확한 일자를 안 알려주셔서 내일 다시 여쭤보려했는데 후임자분이 내일부터 안 나오실 것 같네요 ㅜㅜ,,, 퇴사는 통보라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내일 바로 물어보기는 좀 그럴까요 처음 해보는 일들에 제가 해야하는 일의 종류와 양이 점점 늘어나기도 하고 팀장님 말투 같은 부분들 때문에 힘들어서 사실 그냥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거긴한데 퇴사일은 안 정해졌어도 퇴사 정해지고는 조금 마음 편했는데 쉽게 안 보내줄 것 같아 걱정이됩니다ㅜ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퇴사는 질문자님의 자유이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인수인계 완료되는 정확한 날짜를 알려달라 하세요. 안 알려주면 그냥 질문자님이 날짜를 정해서 그 날짜까지만 출근하겠다고 말하세요.
퇴사는 감정보다 전략적 판단이 필요하면, 8가지 질문으로 원인을 점검하고 준비 수준을 확인한 뒤 경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점검할 질문
불만의 원인이 업무,사람,문화,보상,성장 중 무엇인지, 해결되면 남을 수 있는지 구분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더 배울 수 있는지,6개월 뒤 얻을 기회와 시장 가치, 팀 흔들림 속 챙길 성장 요소를 보세요.
3년 뒤 목표와 연결되는지, 다음 직장의 역할,환경, 보상 기준을 구체화하세요.
강점을 이력서 한 페이지로 설명하고, 직무 트렌드,연봉을 파악하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세요.
3개월 내 갈 수 있는 회사, 연봉,직책,난이도 감수, 최악의 실업기간을 감당 가능한지 그리세요.
퇴사는 법적으로 통보 사항이므로, 내일 바로 퇴사일을 정중하게 확인하셔도 전혀 무례하지 않습니다. 이미 퇴사의사를 명확히 밝혔고, 인수인계 기준으로 퇴사하자는 말이 나왔으니 “인수인계 범위와 퇴사 확정일을 정하고 싶다”고 사실 위주로 말씀하시면 됩니다.
후임자 상황과 무관하게 퇴사 결정은 바뀌지 않으며, 기한 없는 대기는 부담을 키울 뿐입니다. 감정 설명은 최소화하고 날짜·업무범위·마지막 출근일만 차분히 정리해 요청하시면, 불필요하게 붙잡히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