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러닝과 노화의 관계에 대해 궁금한점입니다.
러닝을 무리하게 하면 노화가 온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큰 변화는 못느끼거든요..
"무리함"이란 어느정도의 수준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야외에서 오랫 동안 있으면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 노화가 더 빨리 되기 때문에 그런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하게 유산소 운동을 할경우 활성산소 수치가 높아져서도 그렇고요. 그래서 보통은 살짝 숨차는 정도로 10~20분 정도 뛰면서 땀내는 정도가 적당하고, 그 이상으로 피로하거나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정도로 하는 건 무리한 정도로 보여지네요
무리함이라는게 개인에 따라 달라요. 보통 1시간 정도, 중등도 운동이 알맞는 사람이 1시간을 넘어 2시간 하면 무리라고 할 수 있어요. 개인의 몸에 따라 다르기에 자신의 신체 변화를 살펴보세요
노화가 온다는거 제가 체감해본적이 있어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하루에 무조건 40분 혹은 1시간을 꾸준히 2달을 달렸습니다.
어떤 날은 꾸준히 7이라는 속도로 달리거나
어떤 날은 5와 8을 왔다갔다 하는 등 변화를 주면서 했는데
문제가 힘들어도 이겨내야 한다는 마인드로 달렸습니다.
가벼운 보폭으로 달리고 끝낼때도 5분정도의 가벼운 런닝으로 혹은 빠른 걸음으로
마무리를 짓는 편이었는데
이렇게 2달을 하니깐 정말 살이 10kg가 감량이 됐습니다. 헌데.... 근육관련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더니
세상에 살이 늘어지고 쳐지더군요.
제가 보기엔 이게 노화라고 보여집니다. 이때 이후로 다시 운동을 줄이고 근육을 키울려고 했는데
육체 밸런스가 무너진건지 운동이 버거워지고 당시 몸쓰는 일을 했는데 체력적으로 부족해지고
피곤함이 누적되어 일에 지장을 주면서 운동을 금지당했습니다.
러닝이 노화를 부른다는 말은
러닝자체가 아니라 러닝후 회복이 안 될 정도로 무리했을경우를 말하는것으로 보여요
숨이 차서 말이 안 나오는데도 매번 버티면서 뛰고,
아픈데도 참고,
쉬면 불안해서 또 뛰는 상태
이게 오래 지속되면 무리해서
노화가 온다라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지요
런닝을 적절하게 하게되면 혈액순환과 심폐 기능이 좋아지면서 당연히 건강해지겠지만 무리하게 건강을 악화시킬 정도로 런닝하게 되면 활성산소 증가와 함께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로 노화가 진행된다고 느끼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