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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사랑이에요실금나와뚝방전설
모두가사랑이에요실금나와뚝방전설23.08.25

아이가 배가아프다 하네요 진짜인지 습관인지 알수가없네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배가.아픈단 말을 자주합니다.

초등아이인데요.

소아과를 가보아도 특별한 말은 없으세요.

그냥 습관성 일회성 으로 보기엔 그 빈도가 많아서 걱정인데요.

무엇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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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진짜로 아픈지 가짜로 아픈지 말로써는 알 수가없습니다. 아이의 패턴을 잘 살펴보시고 병원진료를 통해 확인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배가 아픈 이유는 스트레스 또는 꾀병 그리고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배가 아플 수 있습니다.

    또 아이가 안 좋은 경험을 했다면 그 경험으로 인해서 배가 아프다고 할 수도 있어요.

    우선은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서 왜 배가 아픈지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봐주시면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복통을 호소할 때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이상이 없음에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는 정신과적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불안한 증상이 신체적인 반응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이의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를 줄여주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요가 등의 운동으로 아이 심리상태 안정을 취하게 도와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장 검사를 한번 해보는 것이 좋고

    유산균도 꾸준하게 먹이시면서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유산균을 꾸준하게 먹이셔서

    아이의 장건강을 챙기셔서 배가 아픈 것을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는경우가 여러가지 있겠지요.

    장이 민감할 경우 배가 자주아파요.(과민성)

    대장이 민감할 경우 대변이 지나갈때마다 통증을 유발하거든요.

    신경성이나 스트레스 일수도 있구요.

    대장이 길어 꼬인경우도 있어요.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장마사지를 자주해주셔요.

    통증이 많이 심해지면 내과 전문의와 상담받아 보는것이 좋을듯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속적으로 복통을 호소하면 큰병원에 가시는것도 좋을수있으며 소아과에서는 발견이 안될수도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복통을 느끼는 실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검사를 해도 아무 이상이 없으나 아이는 실제로 복통을 크게 느낍니다. 자녀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없는지 체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혹시 아이가 변비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엑스레이를 찍어 보면 변이 있는 지 보일 겁니다

    배변활동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배가 자주 아플 수 있으니,

    유산균을 먹여 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복통의요인

    1.심리적인스트레스

    2.불안감

    3.무언가하기싫은것에대해서 통증을유발하는척

    4.소화기관이약함

    참고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뭔가 자신의 몸이 불편하고, 컨디션이 안 좋으면 배가 아프다란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심리적인 부분일 수 있으니, 아이가 평소에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5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병이라는 것이 한두가지만으로 단정할 수 없고 개개인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화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연령에 따라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5~9세 아이들의 경우에는 변비까지는 아니지만 원활하게 배변을 못한 경우 식습관이 규칙적이지 못하거나 탄산,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등으로 인한 경우나 동생이 있거나 가정, 유치원 등에서 심리적인 불안이 있는 경우 최근처럼 날씨가 추운 경우 등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 저절로 좋아지고 특별한 경고 증상이 없다면 심각한 질병의 가능성이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할 때

    꼭 의료적으로 아픈 것 뿐 아니라

    감정이나 느낌이 불편한 것은 아닌지 살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