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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재규어24724.01.01

간병으로 인한 퇴직은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집안 식구 중 누군가 아파서 간병을 할 사람이 없어 어쩔수 없이 퇴직을 하게 되었을때 간병으로 인한 퇴직도 실업수당을 받을수 있는 요건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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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부모나 동거친족의 질병, 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회사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실업급여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백승재 노무사입니다.

    네. 가능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할(보통 거주지) 고용센터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부모나 동거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인하여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할 경우 정당한 사유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원칙적으로 자진퇴사는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없지만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 · 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간호가 필요하고

    회사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자진퇴사한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다른 가족은 간병이 어려워 질문자님이 직접 간병을 하여야 하는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증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호재 노무사입니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 제2 별표2에 따라,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ㆍ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할 경우"

    자발적퇴직이라 하더라도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노무사입니다.

    부모나 동거친족의 질병 또는 부상 등으로 인하여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하는 경우에는 정당한 사정이 있는 것으로 처리하여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퇴직한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부여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부모나 동거친족의 질병, 부상 등으로 인하여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회사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에는 자진퇴사여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제2항 별표2에 따라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에는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는 정당한 이직사유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