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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내향적인 아이 성향일까요.....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질문을 해도 답도 안하고

해야 할말도 하지 않아요

너무 답답한데 기다려주는게 답일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롱이

    도롱이

    안녕하세요.

    아이가 말을 아끼는 건 단순히 내향적인 성향일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긴장하거나 표현이 서툴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답을 강요하게 되면, 더 마음의 문이 닫힐 수 있으므로,

    편안하게 기다려 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짧게라도 대답했을 때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주면 점점 표현이 늘어납니다.

    기다려주되, 너무 심하다면 학교의 담임 선생님이나 상담 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아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 그런 아이가 내향작인 성격일수있어 억지로 대답을 걍요한다면

    더 부정적일수있습니다

    천천히 아이와 대화를해보는것도 좋겠고 아니먿 전문가와 상담해보는것도 좋습니다

  • 요즘 초등학교 4학년이면 사춘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일텐데요 내향적인것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질문을 해도 답을 안한다는건 학교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고 나중에 군대를 가서도 그 이후에 사회에 나가서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사춘기 시기에 교육을 잘 해놓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이는 사춘기 시기에 부모님께 받은 교육을 커서도 실행하고 있슴니다 사춘기 때 부모님들이 이렇게 해보는게 어떨까? 라고 했었던 내용들은 전부 귀에 잘 박히고 기억에 남더라고요 대답을 안하는건 사람개 사람으로 교류관계에 있어서 너무 불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 내향적인 성격이라서가 아니라 무언의 반항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님에게 그런 태도를 보인다면 님에 대한 강한 불만이나 저항 의식을 갖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자신이 소통을 원하지 않는 상대에게 침묵으로 저항하겠다는 의미인 것이죠.

    말은 안 한다는 것은 단순히 수줍음의 문제가 아니라 소극적 저항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와 님의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유년기 성격형성이 아주 중요하죠. 또래의 아이들과 자주 어울리게 학, 때로는 웅변을 배우게 해보셔요! 용기를 가지기 위해 칭찬과 격려를 아키지마셔요~~

  • 초4 정도면 이미 성격이 드러나는 시기인데

    질문해도 답을 안하는건 모르는게 아니라 말하는게 부담스럽거나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일 가능성이 커요

    해야 할 말을 안하는 건 ‘괜히 말 잘못하면 혼나나?’ ’말해도 의미 없나?‘ 이런 불안감이 숨어있어서 자기검열을 하는 걸수도 있구요

    내향적인 애들은 머리속으로는 답 다 하고 있어도 굳이 소리 내 말 안하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방법은 다그치지 말고 그냥 천천히 말해도 된다 이런 식으로 여유를 주셔야 해요

    짧은 대답(네/아니오)이라도 먼저 인정해주고 점점 길게 말할 수 있게 분위기 만들어주면 나아져요

    특히 내향적인 애들은 안전하다고 느껴야 말이 트여요

  • 초등학교 4학년이면 어느정도 인격이나 성향이 결정되는 시기이며 기다려준다고 쉽게 말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인격이 완전 자리잡기 전에 전문 상담가에게 심리 상담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 성장중인 것으로 사춘기이후에도

    성격이바뀌고 달라집니다 내향적인 아이는

    결정에 있어 신중하고 표현하는방법이서툴어서

    일수있으니 기다려주시고 얘기를많이들어주시는게좋아요

  • 아이의 성격이 활발하지 않고 내향적인 성향이 강하다면 물어봐도 쉽게 대답해주지 않을것 같습니다.

    외향적인 아이들이고 활발한 성격이라면 시시콜콜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으니, 아이가 먼저 다가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마냥 기다리는것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하시고 아이가 마음을 열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부모자식사이라 하더라도 마음을 닫게 되면 꽤나 오래 지속되는것 같더라고요.

  • 제 생각에는 누구랑 대화하냐에 따라서 조금 다를수가 있겠는데요

    평소에도 모든 사람에게 질문을 해도 답도 안하고 그러면 내향성일 가능이 큽니다

  • 아이마다 표현 방식이 다 달라서 그럴 수 있어요. 내향적일 수도 있고, 아직 스스로 말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걸 수도 있구요. 기다려주는 게 큰 힘이 될 거예요

  • 아니요. 기다리지마시고 맘님이 표현하세요. 그리고 경험을 같이해요. 같이 영화를 보든 같이 산책을 나가든 같이 게임을 하든 ... 그럴 때 맘님의 기분 감정 느낌을 표현 해 주면 아이도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하려고 할 것 같아요. 표현을 강요하지말고 맘님이 먼저 표현해주고 하이파이브나 악수등 진짜 간단한 스킨쉽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