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집안과 연 끊고 도망치고 싶습니다.
어제 아빠가 동생에게 피규어 좀 그만 사라라고 하셨는데 요즘 애들도 다 피규어 산다고 하니까 다른 애들이 한다고 너도 하냐고 하니까 그럼 친구들과 연 끊어야 겠네 라고 말해서 그냥 말만 하는 줄 알았는데 진짜로 새벽에 연을 끊었다고 저한테 오늘 아침에 말하더군요 이유가 지가 돈이 없을 때 친구들한테 돈 빌리는게 죄책감이 들어서 연을 끊었답니다. 제 동생에게 진짜로 잘해주고 하는 친구들이어서 그 말 듣자마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 같아서 한마디 좀 했더니 지 애비한태는 화 한번도 내지 못하면서 저한테는 승질이란 승질은 다 내더군요 아빠도 문제인게 돈도 돈이지만 그래도 제 동생 친구들 같은 경우는 돈이 있든 말든 잘 친하게 지내는데 돈 없으면 애들이 놀아줄 것 같네 뭐네...라고 말씀 하셔서 진짜 두 남자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진짜 연 끊고 싶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