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은지 5개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우울한 마음이
가득가득 합니다. 조금만 틀어지는 일이 생기면 눈물부터 나고 예민한 성격으로 점점 더 변해가네요. 어떻게 해야 산후 우울증을 극복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