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 사촌은 제가 편해서 이렇게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남자인데요

저랑 동갑인 여자친척이 한명 있는데 저랑 친하고 친가족처럼 가깝다고 느껴질 정도거든요

평소에 연락도 하면서 자주 만나기도 하는데요

오늘 여자친척이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제가 여자사촌네 집에도 자주 놀러가는데 이번에는 저희 집에서 놀았어요

그래서 제방에 들어와서 같이 수다도 떨었는데 제 침대위에서 같이 폰게임하려고 하는데 저는 침대위에 양반다리하고 걔는 엎드렸는데 걔가 평소에 기장이 짧은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어서 오늘도 무릎위 15센치는 되어보이는 h라인 미니스커트를 입고 엎드려서 치맛속 팬티가 다 보였는데 제가 "넌 밖에서도 짧치입고 이러냐?"라고 물어보니까 걔가 우리집이나 너랑 있을때만 이런다고 했는데 같이 게임하다가 도중에 사촌이 침대에 엎드린채로 방귀를 뿌웅~하고 크게 뀐거에요

저는 깜짝 놀라기도 했고 방귀냄새도 나서 친척 엉덩이를 살짝 때렸는데 재밌다고 실실 웃었는데,

그로부터 20분후쯤에 계속 엎드려 있어서 불편하다면서 제 책상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같이 게임을 하려고 앉는데 다리를 안 꼬고 그냥 정 자세로 의자위에 앉았는데 안 그래도 치마 길이도 엄청 짧고 속바지도 안 입어서 팬티가 다 보이게 앉길래 제가 팬티 다 보인다고 했는데 그런데도 그냥 폰만 주시하길래 치마를 잡고 딱 내리려고 하는데 사촌이 뿌우우웅~하고 아까보다 더 크게 방귀를 뀌는거에요

이번에는 아까보다 방귀냄새가 더 많이 나서 저도 어우하면서 손을 휘저었는데 사촌은 자기 방귀맛이 어떻냐면서 숨넘어갈듯 웃어댔는데

사촌은 여기에 재미들려서 이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촌 여자분이 작성자님과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그렇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런 행동을 하기는 어렵죠

  • 그냥 질문자님이 편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편하니까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방귀도 뀌고 그러는거겠죠

    이성으로 생각한다거나 했다면 아마 방귀도 질문자님 앞에서 뀌지 않았을겁니다 그냥 친척 관계고

    친구보다 더 친한 관계라고 생각을 해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네요

  • 아마도 장난인듯 싶네요 ㅋㅋ 저도 사촌 여동생이 있는데 한참 자주 볼 땐 집에서 같이 엎드려서 인터넷 서핑도 하고 머리도 쥐어박고 했었는데 그냥 완전 가족처럼 느껴져서 그런가 봅니다. 특히나 형제 중에 남자가 없어서 그럴 수도요? 이미 동성도 이성도 아닌 가족이라서 더 그럴 것 같네요. ㅋㅋ

  • 아직 나이가 어리신 것 같은데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사춘기가 덜 와서 정신을 못 차린 상태이며 (아직 어리단 뜻입니다. ) 마냥 님을 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흔히 넘어갈 일은 아닙니다. 편해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 법. 부모님께 빠르게 일러 바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