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할 때 라이터나 보조배터리를 방치하면 내부 폭발이나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나요?

여름철에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할 때 라이터나 보조배터리를 방치하면 내부 폭발이나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나요? 온도가 얼마나 올라가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여름철 차량 내부는 직사광선에 의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며, 일반적으로 40도 이상의 외부 기온일때 차량 내 온도는 60도에서 80도 이상까지 상승할 수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온도는 라이터 속의 가연성 가스나 보조배터리 내부 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쳐, 압력 상승과 열분해를 유발할수있습니다.

    라이터는 용기에 저장된 가스가 고온에서 팽창해 누출되거나 폭발할 위험이 있으며, 특히 품질이 낮거나 오래된 제품일수록 위험도가 큽니다. 보조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 형태가 대부분인데, 고온 환경에서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열 폭주 현상이 발생하면 발화나 폭발로 이어질 수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 차량 내에 라이터나 보조배터리를 오랜 시간 방치하는 것은 화재 및 폭발 위험을 크게 높이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직사광선을 피하고, 가능하면 차량 외부에 보관하거나 온도가 낮은 장소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여름철에는 차량 내부 물품 관리에 신경쓰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한여름에 햇볕을 받은 밀폐 차량은 바깥 기온이 30도 정도여도 실내가 50~60도 이상, 대시보드처럼 직사광선을 받는 곳은 70도 안팎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일회용 라이터는 내부에 압축된 가스가 있어서 고온에서 압력이 올라가면 용기가 파손되거나 가스가 새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도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리튬이온전지가 열화되고, 손상이나 불량까지 겹치면 발화 위험이 커집니다. 그래서 여름철 차량에는 라이터나 보조배터리를 장시간 두지 않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실제로 터진 상황도 존재 합니다.

    또한 여름철 차량 내부 온도는 최고 70-9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라이터나 보조배터리는 화재 사고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라이터 특성 상 액화석유가스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부피가 팽창하는 특성이 있으며 보조 배터리 같은 경우에도 60-70도 이상 장기간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내부 가스가 발생하여 열폭주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임지훈 전문가입니다.

    네, 폭발이나 화재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외부 기온이 30~35℃일 때 밀폐된 차 안은 50~70℃까지 올라갑니다.

    2. ​직사광선을 직접 받는 대시보드는 최고 80~90℃ 이상까지 올라가요!

    ​

    3. ​1회용 라이터: 내부에 팽창한 가스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지면서 불꽃이 튀어 화재로 이어집니다.

    ​4. 보조배터리(리튬이온):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폭주 현상으로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거나 폭발 및 발화합니다.

    즉 결론은

    ​여름철 야외 주차 시에는 라이터, 보조배터리, 탄산음료, 전자기기 등 온도가 올라가면 위험한 물품을 차 안에 절대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병규 전문가입니다.

    폭발에 영향을미치는 온도의 임계값을 넘게되면 폭발의위험이 있습니다. 밀폐된 공간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창문을 조금 열어 외부와의 공기가 섞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거나 폭발위험이 있는 제품은 내부온도가 높아질 위험의 장소에는 위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