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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사마귀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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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까? 고민을 너무 많이하게됩니다.

퇴사할까? 고민을 너무 많이하게됩니다.

상사가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정도인데

말하는거마다 짜증나서 미칠거같아요

한사람때문에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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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한사람때문에 퇴사를 하는건 너무섣부른 판단인것같습니다 그사람을 보지말고 회사의 미래를보세요 그레도 답이 않나요면 이직준비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기반샘입니다.

    저도 여러번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매년 한해가 지나면 꼭 퇴사를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는거 같아요.

    월급이 나오면 또 내가 이거때문에 일하지 라고 생각하며 또 퇴사생각을 접기도 하구요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정도 분이시면 퇴직하실때가 됐을텐데 조금만 참고 계셔보시는것이 어떨까합니다. 만약 회사에도 불만이 있다면 나가시는게 맞구요

    당분간 귀를 닫고 지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퇴사에 대한 생각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진하게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시면 답이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한사람때문에 퇴사 절대 반대입니다

  •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힘들 것입니다.

    회사 업무가 본인에게 맞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견디고 다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직을 한다고해서 좋은 사람을 만날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업무적인 스트레스 보다 대인관계어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큰 경우가 많으니깐요. 너무 힘드시면 이직을 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할아버지이면 거의 정년퇴직이 다가온 게 아닌가요?

    조금만 버티면 더 좋은 상황이 생길 꺼 같으니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버텨보세요~

  • 안녕하세요. 시뻘건황여새171입니다.

    퇴사할 마음이 있다면 일단 이리저리 잡코리아애서 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그리고 면접 준비하시고 준비하시면서 이직 알아보세여

  •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어딜가도 모든 사람이 다 마음에 들수는 없겟죠

    하지만 한사람 때문이라도 너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불만을 한번 건의해 보거나

    준비를 해서 이직을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