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면서 혼수와 집문제에 관해서 고민입니다

이제곧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예랑이 어머니가 현재 전세로 세놓은집이 이번에 계약이 끝나서 저랑 예랑이가 그 집에 전세대출받아서 들어가살기로 했어요

예랑이가 대출받을시엔 금리가 높아서 제가 받기로 했으며 대출이자는 예랑이가 갚아가기로 했고

혼수(가전)는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집이 오래되어 인테리어 비용은 거의 반반으로 할거같아요

근데 예랑이부모님께서 이 집 팔면 저희한테는 3천정도만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인테리어비용도 거의 3천정도입니다

참고로 그집에 들어가기때문에 저는 직장을 이직해야하고 친가에서도 멀어져서 예랑이 하나 바라보고 가는건데요

처음에는 집이 마련되어 있는게 돈부담이 가장 적은것같아 괜찮다 생각했는데 계속 제가 부담하는 비용도 만만치않게 느껴지네요

보통 남자가 집을 해오면 그집은 우리소유가 되어야되는게맞는건지 다시 부모님께 돌려드리는건지요..

주변에 결혼한 사람이 없어서 조언구할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신혼부부가 살 집은 신랑 측에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반적인 관습일 뿐 법적으로 정해진 규칙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현재 예랑이네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 예신님과 예랑님이 들어가서 살기로 한 것이라면, 해당 집은 예랑이네 가족 소유이므로 이후에 집을 팔거나 처분할 때에도 예랑이네 가족이 결정권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만약 예신님과 예랑님이 독립적인 생활을 원하신다면, 별도의 집을 구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혼수나 인테리어 비용 등은 서로 합의하에 분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자의 경제 상황과 결혼 계획에 맞게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앞으로의 결혼생활에서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결혼을 하면 생각보다 계산적인 됩니다. 계산적이지 않으려고 해도 계산적이 되는 거죠. 그럼 정리를 해보죠

    -남편

    대출금, 이자, 3천만원

    -아내

    혼수

    -공통

    인테리어비

    대체 어떤 게 손해라는 거죠?

    시부모님이 3천만원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인테니어비는 퉁 친거네요? 시부모님 쪽에서 인테리어비를 해준 겁니다. 그리고 대출이 얼마인지 모르나 대출 원금 및 이자 상환을 남자가 하는 걸로 알겠습니다. 그럼 아내 분은 혼수하는 거네요? 왜 손해죠? 남자 쪽에서는 대체 얼마를 해줘야 하는 건가요? 그럼 계산적으로 따지면 남자쪽은 대출 원금 및 이자이고 아내는 혼수네요. 뭐가 문제인가요?

  • 저랑친한사람이 저보다 10살이많은데 키가작지요 키가152인가 153정도 되는거거든요 저보다 10살이많은 누나인데도 키가너무많이 작습니다 85년생인데 키가152이거나 153인거고요 그래서많이 안좋아보이는것같네요 키가155도 안되거든요 152인가 153이지요 155도 안되는거니깐요

  • 어찌됐든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보면 내가 손해본다는 기분도 들 수도 있겠네요. 남자친구분과 너무너무 계산적으로 하지말고 다시한번 설명과 대화로 나눠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어떨까요

  • 부부간에 서로 계싼하는 순간 갈등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대출까지 받고 인테리어가 3천인데 나중에 겨우 3천 주는건 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건 나중에 먼 훗날에 생각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신랑이 미워보이고 시댁이 미워보일뿐입니다. 아마 부모님들이 잘 모르셔서 3천만원이라는 수치를 대셨을 것 같아요 나중에 집을 매매하는 순간이 오면 솔찍하게 말씀드리면 됩니다. 굳이 그걸 지금 이야기 꺼내서 갈등 유발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도 충분히 결혼준비하면서 갈등이 많을 시기인데 굳이 나중에 일어날 일을 지금 꺼내서 더 큰 갈등을 유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같으면 지금은 하자는대로 할 것 같고 추후 매매시점에 오면 논의할것같아요

  • 왜 두분이 결혼하는데 양가 부모님께 손을 벌립니까?

    당연히 양가 부모님이 형편이 좋으시면 도움 받으시면 좋으시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두분이서 대출을 받아서 전세 대출 갚고 , 인테리어도 전세대출 받을때 같이 받으시면 되잖아요

    제가 볼때 두분이 지금 현재 있는돈을 합쳐서 그돈으로 혼수 하시고 나머지 모자라는 금액을 대출받으세요

    전세대출(인테리어비) 해결하시고 가전혼수는 두분 수준에 있는돈 모와서 같이 하시고요,

    그리고 부모님이 전세집 해주셨다고 어떻게 이게 내집이 됩니까?

    벌써부터 그런생각을 하시다니 ~~부모님집은 부모님 집이지 그거 생각해서 돈 안모으실껀가요?

    나중에 부모님에 그 전세집으로 들어와서 사실수도 있은건데 말이죠,

    둘이서 돈 모와서 집사서 분가 하실 생각하세요!!!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실때 주시는거 아니면요!!

  • 여자 입장에서 참 위험한 결혼하시는 같습니다.

    본인 명의로 대출받아서 .그걸 또 예비 시부모님집에 사신다는거자나요.

    같이 살면 예랑이가 대출이자 갚는건 아니죠

    결혼하면 두분이 사시는건데 .월급이나 .지출 다 가정단위 인데

    좀 아닌것 같습니다.

    집을 파시면 .왜 3천 정도만 주시는데요 .전세값 다 돌려주고

    더 얹혀 주지는 못할 망정 ,,

    인테리어 비용은 죽은돈 됩니다

    차라리 이럴거면 월세 살겠습니다.

    속편하게

    아이가 생기면 .그때 대출 해서 다시 생각해보시던가

    더 큰 전세 가시든가 하는게 좋을같아요

    이런 조건으로 결혼 할 생각 하시고 계신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집문제 만이라도 다시 생각해 보심이.대출이 걸렸자나요

  • 대출은 본인이 받으시면 안됩니다.만약 나중에 일이 잘못되면 대출금 받으것이 걸림돌이 될수 있습니다.혼수도 해가시고 대출도 받으신다면 이상하지 않나요.

  • 임대아파트나 임대주택이 있다면 좋구요. 그것이 아니라면 적당한 선에서 돈을 모아서 집을 같이 마련하는게 가장 합리적이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