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화나고 표현하는게 많이 과격하네요

이렇게 화내고 공격성을 보이면 사람과들관계도 나빠질겁니다.

조금더 이러한 위험도를인지하고참아보시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 나고 감정이 조절이 되지 않을때는 잠시 타임아웃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 상황을 벗어나도록 해주면서 감정을 다스리는것이 좋으며

원래는 그러지 않았다면

스트레스 요인이 지속적으로 힘들게할수있기에

스트레스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화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사회생활이나 삶에 있어서 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그럴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시면서

감정을 자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정서적 안정을 위해 독서나 명상 등의 취미활동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마음의 안정이 필요합니다.

일단 화가 나실 때, 심호흡도 해보시고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보는 등 하여 나의 감정을 완화시키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하여 욱하는 감정을

조금해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그 상황에서 피하셔야 합니다.

폭발적인 감정의 표출은 순간적으로 일어납니다. 다시 말하면 그 순간만 모면하면 조절할 수 있는 것입니다.

화가 나는 상황이 있으면 일단 그 자리를 피하시고 심호흡을 하시거나 숫자를 세 보세요.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힌 후에 다시 대화를 이어가 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최근들어 사람들을 대할때 짜증이나고 맘에 들지 않을때 욱해서 독설을 퍼붓거나

주변기물들을 부숴버린다고 하신다면

분노조절장애도 의심이 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고 싶다고 하신다면

화가났을때 5초정도를 속으로 헤아리며

화를 참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 나는데 마음을 추스릴 수 없다면 나비포옹법을 시도해보세요 (눈을 감은 채 손을 엇갈려 상체 놓고 자신의 가슴이나 팔을 톡톡 두드려 보는 것입니다)

- 짜증을 흘려보내세요

-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해보세요

- 부정적인 생각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숫자를 천천히 세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주변의 환경들이 글쓴이를 너무 자극하진 않는지요?

지속적으로 폭력적인 모습은 글쓴이에게도 매우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칩니다.

마음을 릴렉스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시행해보세요. 더이상 컨트롤을 할 수 없다면 전문의 또는 전문센터 상담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