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아이폰 중고로 구매시 애플케어 가입, 애플뮤직 3개월 무료 가능한가요?

제가 이번에 아이폰 17을 사서 기존 제가 쓰던 폰이랑 동기화?를 시켰다가 카메라가 너무 별로여서 포멧시키고 다시 팔았어요. 판매자한테는 핸드폰 켜보기만 했다고 하고 팔았는데 받은 사람이 애플케어 가입이랑 애플뮤직 3개월 무료 사용 이런거 다 가능한가요? 애플뮤직을 제가 사용하진않았아요. 제 기존 핸드폰에 애플뮤직 3개월 무료로 사용가능하다고 떠가지고....상대방이 자기 계정에 연동했을때 이게 뜰지 모르겠네요ㅠㅠㅠㅠ 혹시 아시는분 있음 알려주심 감사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 개가 조건이 완전히 달라서 나눠서 말씀드릴게요. 애플케어는 상황에 따라 가능하고, 애플뮤직 3개월 무료는 아마 안 뜰 겁니다.

    애플케어플러스는 계정이 아니라 기기에 붙는 거라 초기화 여부랑은 상관이 없어요. 대신 원래 구입일로부터 60일 이내라는 기한이 있어서, 쓰시던 기간이 두 달을 넘겼다면 받으신 분이 그냥은 가입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구입한 기기는 애플스토어에 직접 가서 진단을 받고 외관이랑 기능에 이상이 없으면 활성화 후 1년 이내까지 열어주는 예외가 있어요. 산 지 1년 안쪽이면 방문 진단으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플뮤직 쪽이 좀 아쉬운데요. 이 3개월 무료는 기기를 처음 설정한 뒤 90일 안에 애플뮤직 앱에서 받아야 하는 혜택이라, 예전에 개통해서 쓰시던 폰이면 그 기간이 이미 지났을 확률이 높습니다. 초기화한다고 최초 설정 시점이 되돌아가지는 않아요.

    게다가 이 혜택은 애플 계정당 한 번, 그것도 애플뮤직을 한 번도 구독한 적 없는 사람에게만 뜹니다. 받으신 분이 예전에 애플뮤직을 써보셨다면 어차피 안 나와요.

    확인은 간단해요. 아이엠이아이나 일련번호를 애플 보증 상태 확인 페이지에 넣어보면 애플케어 가입이 가능한 상태인지 바로 나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나의 찾기를 끄고 애플 계정 기기 목록에서 그 아이폰을 지우셨는지 확인해보세요. 이게 남아 있으면 활성화 잠금이 걸려서 받으신 분이 폰을 아예 못 씁니다. 중고 거래에서 말 나오는 1순위가 이거예요.

    혜택 두 가지는 안 될 수도 있다고 미리 알려드리는 편이 나중에 시끄러워지는 것보다 낫습니다.

  • 중고로 구매하면 아마 유심칩 사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러면 가입하러 갈 수 있을것 같아요.

    가입할때 원하는 상품 가입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