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SNS가 어쩌다 이렇게 막 폐쇄적인것처럼 된걸까요
예전에는 어느 커뮤니티 들어가더라도 기본적으로 예의가 어느정도는 갖춰져 있었는데 말입니다 ㅜㅜ
한 10년전? 까지는 그래도 나았던거 같은데 저만 그런느낌 받은게 아니었군요..
근데 이런 현상이 생기는건 요즘 사람들이 자기 감정을 표출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그런것같기도 해요
코로나 이후로 사람들이 서로 만나서 대화할 기회가 줄어들면서 온라인에서 더 과격해진거 같은데
이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답니다..ㅜ
그리고 알고리즘이 자극적인 콘텐츠나 댓글을 더 많이 노출시키다 보니까 그런 댓글을 쓰는 사람이 더 많아진거 같네요
SNS가 처음엔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이였는데 이젠 각자의 불만을 터트리는 출구가 되어버린거 같아서 마음이 아프죠..
근데 이런게 갈수록 심해지는게 그만큼 각박해지고 경쟁이 심해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하구요
요즘다들 취업도 힘들고 집값도 비싸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아서
이런식으로라도 스트레스를 풀려는걸까봐 안타깝습니다..
답변..도움이 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