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고향친구 모임에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오래된 고향친구 모임에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요? 어릴적에는 잘 놀았는데요 중학교에 가서는 늘 어울리지 못하고 저도 모르게 외톨이로 지냈어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극복을 했다고 생각했는데요 왠지 동창들 만나기가 너무 두렵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 친구 모임에 꼭 가야 한다고 정해져 있는 건 아니에요. 다만 오랜만이라 반갑고, 한편으로는 지금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아 어색할 것 같다면 ‘잠깐 얼굴만 보고 오기’처럼 부담을 낮춰서 참석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오래 있을 생각을 하지 말고, 한두 시간 정도 있다가 자연스럽게 먼저 일어날 수 있도록 약속을 잡아 두면 마음이 한결 편해져요.

    반대로 모임 생각만 해도 불안하고, 특정 사람을 마주치는 것이 힘들거나 과거의 불편한 일이 아직 남아 있다면 이번에는 쉬어도 괜찮습니다. 참석 여부보다 중요한 건 다녀온 뒤 내가 편안할지예요. 참석하지 않는다면 “이번에는 일정이 겹쳐서 다음에 보자”고 짧고 솔직하게 전하고, 정말 보고 싶은 친구 한두 명과 따로 만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예전의 친밀함을 억지로 되돌리기보다 지금의 내 마음과 관계에 맞는 거리를 찾아보세요.

    채택된 답변
  • 저는 안갈 것 같아요 

    굳이 갈 자리가 아니면요! 

    불편하면 안 가는게 맞죠, 

    어릴때나 놀았지 중학교 이후로는 같이 어울리지 않았다면 

    다 커서 만나더라도 어색할 것 같아요 

  • 저는 굳이 가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꼭 가야하는 모임도 아니고 그런 일도 있으셨다니 저는 가지 않는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물론제 의견이니깐요

  • 안녕하십니까~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랜 기억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셨다니 다행이지만, 여전히 마음 한구석이 불편하시다면 무리해서 참석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내 마음의 편안함이 늘 최우선이니까요.

    짧은 글이지만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질문자님께서 동창 친구분들과 만나기 두려우시다면

    저는 만나지 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만났을때 즐겁지 않고 두렵다면 굳이 만나지 말아요

  •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질문에 답변 드릴께요!

    마음이 두렵고 불편하다면 억지로 참석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본인의 마음 편한 삶과 평온함이 가장 중요하니까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저의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