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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갈기쥐136
솔직한갈기쥐13622.07.22

우울증 일때 정말 해를 보면 심리적으로 괜찮아지나요?

사람은 누구나 우울증이 걸릴수 있는 확률이 높은데 그럴때마다

집에있는것보다 밖에나가서 해뜨는 낮에 걸어다니거나 보면

심리적으로 괜찮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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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를 보는 것이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것은 반은 맞는 말입니다

    해에서 나오는 광합성 성분과 비타민 D등 천연 에너지원들이 많이 들어있기때문에 햇빛을 쬐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22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분 상태가 계절적인 변화를 보이는 것에 대해 몇 가지 가설이 있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있는 요인은 햇빛의 조사량(일조량)입니다. 추분을 기점으로 해서 다음해 춘분이 돌아오는 반년간은 밤이 낮보다 길어져 햇빛을 받는 시간이 줄어 들고 이것이 생체내에 변화를 주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밖에나가서 햇빛을보면 걷는다면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햇볕에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등

    우울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많이 주니

    간혹 햇볕을 째고 하신다면 심리적으로 괜찮아질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를 보면 체내 우울감을 줄여주는 세르토닌이 합성되어

    우울감을 줄여주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집안은 어둡거나, 움직임이 별로 없으니 밖에 나가면 훤하기도 하고 움직임도 많으니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햇볕을 쬐면 비타민 D도 생기고 멜라토닌도 분비되서

    잠도 잘자게 되므로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낮추는 효과도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은 감기같은 거라서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움츠리고 있지 말고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산책을 권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지는데요

    선선한 나무 그늘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충분히 가치있는 내담자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