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해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걷는 것이 우울증에

해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걷는 것이 우울증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혹시 밤에 나가서 운동하거나 걷는 것도 효과가 꽤 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낮에는 해가 뜨기 때문에 햇빛을 받으면 비타민d생성과 함께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심신의 안정과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우울증에 굉장히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밤에는 해가 뜨지 않아서 세로토닌의 분비는 없지만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것이죠! 일단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 시키고 심신의 안정과 활력을 찾을 수 있게 합니다. 그것이 낮이든 밤이든 상관 없겠죠. 또한 우울증인 사람들은 생각이 많고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데 운동을 하면 그것을 해소 시켜주고 잡생각이 사라지며 내 감정 충동을 제어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또한 밤에 운동하면 집에 와서 잠도 잘 오니까 수면의 질이 높아지겠죠. 결론적으로 낮과 밤 상관없이 운동은 우울증에 효과가 좋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