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이 납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이납니다 그런데 콩국수는 설탕을넣어먹어도 맛있고 소금을 넣어도 맛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이 더 맛있으세요?
콩국수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니 이제 곧 먹을때가 된것 같네요. 둘다 넣어도 맛있는데 저는 소금을 약간 넣어서 먹는 편입니다. 취향대로 아무렇게나 먹어도 맛나요.
개인적으로 여름이면 최애음식이 콩국수인데 항상 콩국수를 먹으러가면 소금만 있어 소금으로 간을해서 먹습니다
어렸을때는 설탕을 넣어 먹었는데 요즘은 소금이 더 괜찮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여름이면 시원한 콩국수가 생각이 나셨군요
거기에 설탕을넣어서 먹기도하고 소금을 넣어먹기도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뭐넣어서 먹는지 궁금하시군요
저는 반을 덜어서 반은 설탕넣어서 먹고
반은 소금을 넣어서 먹어요
두개다 맛보고싶어서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콩국수에 소금을 넣어먹는스타일입니다
콩국수의 고소함과 짭짤한 소금이제입맛에 맛습니다 거기에 맵싸한 청양고추가 환상의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콩국수에 얼음 둥둥 띄워서 설탕을 넣어먹습니다.
오랜만에 시원한 콩국수 먹고 싶네요
너무 좋은걸요?
그게 여름의 묘미인것 같아요.
네 여름에 시원한 콩국 생각이 나긴 할 거에요. 그만큼 시원하고 얼음도 둥둥 뛰어 먹을 수 있고 좋긴 하겠지요 지금은 요즘에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진리의 샘입니다. 여름에 콩국수가 정말 좋지요. 어떤 사람은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서 먹는데 저 같은 경우는 소금을 넣어서 먹습니다.
지역별로 콩국수에 넣어먹는 조미료가 다른데요. 전남에서는 꼭 설탕을 넣어먹고, 서울 수도권은 소금을 넣어 드시더라구요. 저는 설탕파 입니다~
저는 소금을 넣어 먹습니다.
콩국수는 지역성이 크더라구요.
전라도는 설탕을 넣어 드시는데 출장갔다가 소금 달라고 했더니 이상하게 보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