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년만난 모든게 다 처음이였던 남친하고 헤어졌어요 위로해주세요..ㅜㅜㅜ

남친이 평소에 직설적이게 말하거나 싸울때 막말을해서

너무자주 상처를줘서 결국 헤어졌네요....헤어지니까 다 제탓 같고 그애의 좋은점만 생각이나요 제가 그애를 너무 화나게 만들어서

저때문에 상처주는말을 하게 만든거같고 근데 또 어떻게 생각해보면.. 아무리 화가나도 여자친구한테 상처주는 말이나 막말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ㅜㅜㅜ

모르겠어요 계속 다 제탓같아요ㅜㅜ 싸움주제는 그냥 평범한 연인싸움 주제였어요.. 더좋은사람은 당연히 있겠지만 제가 그사람을 만날수있을지도 걱정되고 괜찮아질때까지 얼마나걸릴까요....넘힘들어요

첫연애였기도 하고..의지를 너무 많이 했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들마다 잊는 시간은 정말 다 달라요.

    작성자님께서 첫 연애기도 하고 많이 의지했다면 그 분을 잊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근데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이 나중에 돌아보면 맞는 것 같아요. 헤어진 지 얼마 안됐기에 그리고 첫 연애였기에 헤어짐이 작성자님의 잘못으로 인한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실 필요는 없어요. 사람들 마다 살아온 인생의 가치관이 다르고 사람과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연애가 아닌 다른 관계에서도 막말을 하는 건 용납될 수 없어요. 사람들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만 그 사람이 상처주려고 한 말인 지 아닌 지는 듣는 사람들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렇기에 작성자님께서 자책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첫 연애고 헤어진 지 얼마 안 되셔서 이별의 슬픔이 길게 갈 수도 있겠지만 분명 헤어진 사람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작성자님 곁에 나타날 거예요. 그 때까지 작성자님께서 덜 슬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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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많이 힘들죠… 첫 연애에 2년이면 더 크게 느껴지는 게 당연해요 ㅠ

    근데 이건 분명히 말해줄게요. 상처 주는 말은 화나도 하면 안 되는 거 맞아요. 본인 탓 XXX.

    지금은 좋은 기억만 떠오르면서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데 그건 이별 직후라서 그래요. 시간이 지나면 왜 힘들었는지도 같이 보이기 시작해요.

    지금 당장은 너무 아프겠지만ㅠ

    천천히 괜찮아질 거예요. 진짜로요.

  • 남친분이 평소에 직설적이고 막말을 하는 타입이라면 헤어짐에 있어서는

    본인의 잘못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을 쓰지 마시고 첫 연애라서 그 상실감이 크게 느껴질수는 있겠지만

    쓰레기를 잘 버렸다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위로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복이 되는데에는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리지는 않아서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괜찮아지실겁니다.

  • 연인간에 다툼은 언제나 발생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처주는 말을 직설적인 방식으로 하였다면 좋은사람은 아닐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으로 생각하시고, 더 좋은 인연을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