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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푸들186
대찬푸들186

내장지방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내장지방을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나요?

내장지방이 많아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많이 튀어 나와있습니다. 몸무게도 지난 6개월간 3키로가 더쪄서 172센치에 65키로입니다. 운동은 전혀하지 않아 근육은 없는데 배만 튀어나온 마른 비만입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제 탄수화물 ‘NO’
      내장지방을 빼고 싶다면 설탕, 액상과당 등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삼가야 한다. 탄수화물 자체가 체중감량을 방해하기도 하지만, 특히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 내장지방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면 시작 후 3일은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50g 이하로 줄이고,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도록 유도한다.

      12시간 이상 공복
      오랜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할 경우, 혈당과 인슐린이 떨어지면서 지방이 잘 분해된다. 보통 12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아야 지방 분해 대사가 시작되므로, 저녁 식사와 다음날 아침 식사 사이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는 게 좋다. 이미 비만으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의 경우 지방 대사가 이뤄지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단식 또한 더 긴 시간 동안 해야 한다. 시행 횟수는 일주일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유산소 운동
      내장지방 제거에는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 추천된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장기 사이에 낀 중성지방이 잘 연소된다. 운동은 몸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중간 강도로 일 30분, 주 3일 이상 하도록 한다. 고강도 운동을 짧게 반복하는 인터벌 운동 또한 효과적이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1~2분간 하고 다시 1~3분간 가벼운 운동을 하는 식이다. 이를 3~7회 반복하면 된다.

      단백질 섭취
      다이어트를 할 때면 급격하게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곤 한다. 이때 우리 몸은 단백질을 당으로 바꿔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근육에 있는 단백질을 빼서 사용하게 된다. 이는 근육량 감소와 함께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져 오히려 내장지방 제거와 체중 감량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몸무게 1kg당 1.2~1.5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 뱃살을 빼고 싶다면 고기를 아예 먹지 않기보다, 알기닌이 풍부한 소고기를 조금씩 먹도록 한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떠한 운동이든지 원하는 부분의 지방만 감소하지는 않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서 전체적으로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체지방량을 감소시킨다면 내장지방도 감소합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시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꾸준한 식사관리와 운동이 필요하며, 필요할 경우 식욕을 조절하는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 식사관리

      식사관리는 체중조절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칼로리는 줄이되, 이외의 영양소는 필요량을 충족시켜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열량 감소 : 저열량 식사

      하루 섭취하는 열량의 약 500kcal를 줄이면 일주일에 0.5kg의 체중감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성은 1200~1500kcal, 남성은 1500-1700kcal 정도에서 목표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갑작스런 섭취 열량 제한은 실천을 어렵게 하거나 빠른 감량으로 인한 건강문제, 요요현상 등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1일 에너지 필요량에서 300-500kcal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2) 영양소 구성

      (1) 탄수화물

      우리나라의 일반 식사에서는 탄수화물의 섭취 비중이 권장량 보다 높으며 체중조절시에는 탄수화물을 하루 총 섭취 열량의 55~60% 정도로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중 중성지방과 인슐린 요구량이 상승할 수 있으며, 탄수화물을 너무 줄이면 상대적으로 지방 섭취 비율이 높아져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통밀과 같은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섭취된 복합 당질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설탕이나 과당은 가능한 적게 섭취해야 합니다.

      (2) 단백질

      체중감량을 위해 칼로리를 제한하면 근육소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단백질을 섭취해 근육 소실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표준 체중 1kg당 1~1.5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단백질이 함유된 식물성 식품 (콩류 등), 동물성 식품 (육류, 생선류, 달걀, 치즈 등)을 골고루 섭취합니다.

      (3) 지방

      지방은 우리몸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사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을 공급하며, 지용성 비타민을 흡수하므로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단위 열량이 높아 총 칼로리의 25% 이내로 섭취합니다. 가급적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식이섬유소

      식이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은 에너지 밀도가 낮고 포만감을 주므로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어 하루 20~25g 정도의 섬유소 섭취를 권장합니다. 과일류, 채소류, 해조류, 현미, 옥수수, 보리, 콩 등에 많으며 섬유소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해 쌀밥대신 잡곡밥을 드시거나 조리시 부재료로 채소를 포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5) 비타민과 무기질

      칼로리를 제한하면 섭취량과 종류가 제한되어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유제품, 채소, 과일과 같이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채소는 열량이 낮으므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소금

      과도한 소금 섭취는 고혈압과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며 짜게 먹으면 수분이 체류되어 몸이 붓기도 하면서 체중조절을 어렵게 합니다. 국이나 찌개류의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좋으며 염장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식습관 교정

      (1)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제시간에 합니다 : 공복감에 의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식사는 최소한 20분 이상 천천히 하고 과식하지 않습니다. : 빨리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합리적인 간식을 선택합니다 : 패스트푸나, 과자, 빵 등의 고열량 간식을 피하고 소량의 견과류, 과일을 선택합니다.

      (4) 가급적 외식을 삼갑니다.

      # 운동

      체중조절과 유지를 위해서는 활동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유연성 운동으로 나뉘는데. 지구력 운동 (주로 유산소 운동)은 체내 지방을 줄어들게 합니다. 저항성운동 (주로 근력 운동) 은 체중변화에는 거의 영향이 없지만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량 (지방을 제외한 우리 몸의 부분)을 증가시킵니다. 정상 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인 경우 근육량이 적은 경우가 많으므로 근력 운동이 필요합니다.

      체중이 증가한 경우 운동 중 다칠 가능성이 높고 기저질환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본인의 체력과 기저질환에 맞추어 개인에게 적절한 운동 종류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의 종류는 심폐기능에 이상이 없는 한 제한이 없고, 본인이 재미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조절을 위한 심폐지구력 운동은 심장과 폐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1일 300kcal를 소비하는 데 충분한 강도가 권장됩니다.

      본인의 최대 심박수 60~70% 범위 (최대심박수는 220-나이 로 산출)의 강도로 30-60분간 실시하며 20-30분씩 2회로 나누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주당 150분 이상을 권장합니다.

      근력운동은 주요 근육 (상체 앞, 상체 뒤, 하체)은 나누어 겹치지 않도록 하고 주 2회 이상을 권장합니다. 더불어 운동시에는 본 운동 전에 준비운동과 정리운동,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여 부상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운동 40분을 기준으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각각 10분씩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식단 조절이 가장 중요하며 저항성 운동을 실시 하여 근육량을 늘리셔야 합니다.

      절대적인 칼로리 섭취를 감소 시켜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단위당 칼로리가 높은 지방 섭취를 줄이고, 탄수화물도 단순당 섭취를 피하며 단백질 섭취량을 늘려야 합니다. 저항성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려야 합니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서 비슷하게 먹어도 태우는 에너지가 많아 향후에는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나이들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제일 많이 생기는 것중에서 하나가 내장 지방입니다.

      내장지방은 보통 복부에 생기기 때문에 배가 나오게 하는 원인이 되요.

      내장지방을 없애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을 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기덕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장 지방을 줄이는 운동 방법이 따로 있진 않아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줄여야 합니다.

      칼로리를 전체적으로 줄이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스트레스 호르몬 등으로 인해 다음에 탄수화물 섭취시

      더 많이 지방으로 저장하게 되기 때문에,

      지방과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 말하는 저탄고지나 황제다이어트가 내장지방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소가 고기나 지방을 먹지 않고 옥수수 같은 곡물 사료를 먹어서

      마블링을 만드는 것을 생각하시면 간단히 이해가 되실꺼에요.

      여기에 술을 먹이기도 하는데요. 와규는 사케나 맥주를 먹여서 키웁니다.

      사람도 술을 마시면 지방이 더 많이 쌓이게 되요.

      술에는 지방이 없지만,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그런 효과를 냅니다.

      체지방은 음식의 지방이나 칼로리와는 무관하고,

      탄수화물, 술이 가장 주된 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꾸준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1시간 정도 하시기 바랍니다.

      음식관리는 기름진 음식을 가급적이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통해서 성인병도 치료하십시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복부에 지방이 집중되는 증상(내장지방)으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복부지방이 쌓이면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많이 알려진 것 처럼 당뇨와 고지혈증, 고혈압 등 다양한 대사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지요.
      내장지방의 경우 생활요법 개선에 쉽게 반응하기 때문에 식습관 조절과 운동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를 증가하고, 인스턴트 식품을 제한하며 고단백 살코기나 달걀, 과일, 야채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섭취는 증가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되 식사량을 70~80%정도 줄이고 식사 시에는 여유있게 꼭꼭 씹어먹어야 과식을 줄이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장지방감소는 효율적으로 산소를 받아들여 중성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운동이 적절합니다. 주 3회 이상, 30분 이상의 운동은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출처) 서울아산병원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먹는 것을 줄이시고, 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비만 클리닉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실 내장지방만 빼 주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많은 다이어트 환자들을 인바디 검사로 추적해보면 체중감량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내장지방도 줄어드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는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으신 형태이니 적절한 근력운동과 함께 탄수화물 양을 절반정도로 줄이는 식이요법을 권해드립니다.

      만약 식욕 조절이 많이 힘드시다면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희가 환자를 직접 보지 않은 상태에서 드리는 상담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가까운 관련 병원을 방문하시어 직접 진찰받고 진행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이어트는 반드시 식단조절과 운동을 통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에서는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게 되는데 다이어트 약에는 대부분 항정신성 의약품이 많아 장기간 복용시 우울감,조울증, 자살충동 등의 여러 부작용이 있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밖에 한약 등도 알려지지 않은 재료로 인하여 장기간 섭취 급성 간염 등이 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는 무엇보다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고 운동을 통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어떠한 운동이라도 좋습니다. 본인이 취미를 붙이고 오래할 수 있는 운동을 한다면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식사량을 줄이는 겁니다. 식사 조절과 함께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기본이지요. 보통 배만 많이 나온 분들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편입니다. 식사는 가급적 간식이나 야식은 무조건 끊으십시요. 그 다음에는 평소 드시는 식사에서 탄수화물(밥, 면) 등을 조금씩 줄여 가시기 바랍니다. 대신 단백질과 채소류는 더 드시구요. 참고로 특정 음식을 드셔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드시는 식사에서 조금씩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하루 30분씩 걷거나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세요. 주 3회 이상 하면 됩니다. 한 달에 1~2kg 정도씩 6개월간 꾸준히 조금씩 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민석 드림

      서민석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실천은 어렵지만 이론적으로는 매우 간단합니다. 섭취하는 칼로리 보다 소모하는 칼로리가 많다면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살이 빠지고 지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매일, 안 되면 이틀에 한 번씩이라도 하루 1시간 이상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되도록이면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당분 식이를 하는 습관을 유지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체중은 물론 체형 또한 건강하게 변화할 것입니다. 실천하기 어려우시겠지만 굳게 다짐을 하고 도전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