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사이와 일하는 것만큼 힘든것도 없습니다. 글쓴이분이 상사이기 떄문에 그리고 어차피 계속 일하게 될 사이라면은 먼저 대화를 한 번 해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회식자리같은 곳에서 대화를 하시던지 아니면 따로불러서 대화를통해서 서로의 오해를 풀고 같이 일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정말 그 여직원이 질문자님을 피하고 있던게 맞다면 아마 그 여직원도 같은 고민중일 것 같습니다..그래도 이미 발령은 났고 그 여직원도 같이 일하는데 계속 불편하게 지내고싶지는 않을꺼예요. 속으론 어떨 지 몰라도 표면적으로나마 푸는 척이라도 하고 싶겠죠. 그래도 질문자님께서 상사이시니 쿨하게 '누구씨 나 별로 안좋아하는건 아는데 그래도 어찌됐든 매일 얼굴보고 지내야하니까 같이 터놓고 얘기 좀 해요' 하고 먼저 스타트를 끊어주시는건 어떨까요?그쪽에서 반응이 별로면 서로 서먹하게 지내도 나쁘진 않구요. 어차피 직장이란게 돈버는 곳이지 꼭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야하는 곳은 아니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