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에게만 깐깐한 직장상사 어떻게 할까요?
제 친구가 이번에 취업을 했습니다. 20대후반 여자에요. 반장님?같은 분이 있나봐요 40대 후반 여자분. 제 친구는 신입들 중에 이 직종이 아예 처음 쌩신입이고 다른 사람들은 비슷한 일을 했던 사람들이 있었나봐요. 제 친구가 조금 소심한 편인데 찍힌건지 엄청 친구만 갈구고 일도 잘 안알려준대요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 쌩신입도 한명 있는데 남자 신입한텐 엄청 잘해준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분이 처음이라서 잘 적응을 못해서 그럴수 있습니다ㆍ일은 조금더 적응하면 잘할수 있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힘들고 맞지 않다면 이직이 답인것 같습니다
어느 회사를 가나 회사에서 오래된 고인물들이 문제 입니다. 일을 잘 못하면 하나 하나 잘 알려 주면 될것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힘을 보태주지는 못할 망정 머라고 하는 고인물들이 꼭 있습니다. 그래도 참고 열심히 일을 해야 할듯 보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 꾸중도 듣고 일도 배우면서 익숙해 지면 나중에는 머라고 하지 않을 겁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여성 반장이 너무 합니다. 회사생활은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고 사람을 대해야 하며 특히 초보신입 같은 경우 친절하게 처음부터 잘 알려줘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남자신입은 잘 대해주는 것은 편가르기나 남성편력이 있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일도 잘 알려주지 않으면 배우기도 힘이 듭니다. 앞으로 계속 그런 환경에 노출될 거 같으면 그만 두고 다른 직장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그 여성 반장 절대 변화지 않을 겁니다.
일단 이것들 종합적으로 봐야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상사가 그냥 이상한 사람일수도 있어요 근데 남들에게는 그렇지 않다면
친구가 아직 많이 미숙하고 부족하고 그 상사에 눈밖에 났따고 봅니다.
아마 처음에는 원래 그런 경우가 많긴해요 눈치없기도 하고 미숙하고 부족하고
업무도 떨어지구요. 그래서 군기를 잡으려고 그러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근데 일은 가르쳐줘야 하는데
그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아직도 바빠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해보입니다.
여자 반장님이 남자를 좋아하시나봅니다.
그래도 찍힌건 아니니 걱정마세요.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갈굼은 참아야 합니다.
원래 갈굼이라는게 없어져야 하는데, 어디 사람사는데 그럴 수 있나요.
다 똑같습니다.
텃새부리는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일을 배우는데 있어서 먼저 해봤던 사람에게 뒤쳐지는 느낌일지라도 열심히 배우시면 인정받게 되고, 친근하게 다가올겁니다. 일 잘하는 직원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러니 굳건히 버티시고, 견디다보면 어느샌가 말투가 달라져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친구분께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소심하면 친구분을 더 자극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직장 상사라도 할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남자 신입한테만 잘해준다면 그 상사분은 결혼을 안했을까요?
보통 그러면 다들 남성분들한테 잘해주시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더라구요ㅠㅠ
직장 상사가 편애를 하면 좀 회사 생활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날때 반장님과 대화 좀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이것이 괴롭힘 수준이라면 증거 수집애서 직장인 괴롭힘으로 신고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