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0살이 넘어서 새로운 업종에 도전하였는데 왜 이렇게 불안할까요?

늦은 나이에 기존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업종으로 도전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마음 한편이 조금 무겁네요, 아무래도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쉽게 '잘할수 있을까?', 이게 나랑 맞을까?' 등 여러 생각 때문인듯 해요, 마음을 잘 가다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 늦었어요. 40이면 창창해요. 그냥 때라는 것에 의미를 두지 마세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해 하세요.

    저희 남편은 50에 새로운 일을 시작했어요. "너무 늦지 않았냐... 그냥 하던 일 하지..." 주변에서 걱정을 해주지만, "내가 해야 할 이유"를 스스로 생각하니 남편에겐 절실함이 가장 컸대요. 그냥 하세요. 단번에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실패도 있겠지만 그냥 하세요. 일단 해보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내 노력에 걸려드는 건 나를 제대로 확인하는 누군가입니다. 나를 선택할 방법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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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20대도 아니고 40대에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한다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불안하기도 할 겁니다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걸 이겨내야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새로 시작하는거 최선을 다하자, 어떻게든 해낸다라는 마인드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새 업종 이직하고 어느정도 기간 실제 경험 해야지만 지금 불안감 없어 진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새로운 도전 어렵고 어떤 현실 마주하는지 몰라 불안 할수 밖에 없고 일 보다는 사람 관계 특히나 나보다 어린 사람이 오랜 경력으로 상사 자리 있는 것도 조직 문화, 내가 잘하고 버틸수 있을지 걱정까지 어느것 하나 편한게 없지만 도전 했으니 나를 믿고 강한 의지와 반드시 해내겠다 절박한 심정 가지고 열심히 하면 결국 해냅니다. 사람은 다가오는 미래 절대 알수 없기에 불안할 수 밖에 없고 믿을건 나 뿐인거 같습니다.

  • 아무래도 마흔 살이 넘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큰 리스크로 여겨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위험성이 크기에

    두려움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업종에 지금 제나이에 도전하라고 해도

    쉽지가 않은데 ㅠㅠ 사십대에 그런 용기라니

    오히려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멋집니다!

  •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40대에 새로운 도전을 하실 수 있는 결단력이 대단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고 열심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