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자분의 상황을 고려해볼 때 목이 미세하게 부어 보이고, 초음파 검사에서는 갑상선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면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치흔설이 있는 경우는 혀가 상대적으로 크거나, 혀의 위치가 잘못되어 치아에 지속적으로 닿아 치흔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혀가 커지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갑상선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어릴 때부터 이러한 증상이 있었다면 이는 자연스러운 개인차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질환과 연관된 증상이 걱정된다면, 추가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검사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항진증 여부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치흔설 자체는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 한 별다른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불편하시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필요한 검사를 진행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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