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면 뭔가 가라앉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있나요?

비가 오거나 비가 오기전에 뭔가 가라앉거나 쳐지는 기분이 드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여기저기 아프다는 느낌이다 더 피곤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마 햇볕의 세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사람은 햇볕을 비춰줘야 세르토닌이 분비가 되는데 비가 오는날에는 햇볕이 완전 차단되기떄문에 그렇게 가라앉는 느낌이 드는거 같습니다

  • 비가오면 주변 기압이 떨어집니다. 그럼 몸 내부가 상대적으로 기압이 높아져서 다양한 압력을 가하게되요.

    피곤하거나 가라앉는 느낌이 아니고, 미세하지만 몸이 불편함을 호소 하는중 입니다.

  • 비가 오면 일조량이 감소되어 체내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행복 호르몬이 떨어지는 것이지요.

    산책이나 반신욕 같은걸 해서 일상생활을 좀 바꿔주는게 중요해요

  • 비가오기전에는 기압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우리 몸도 미세하게 영향을 받아서 두통이 생기거나 과절, 근육이 더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쑤신다는 느낌이 듭니다.

    비가오면 흐리고 어두워지면서 햇빛을 덜 받게 되는데 이게 기분과 꽤 직접적으로 연결된다고 하더라고요.

    햇빛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 분비와 관련이 있어서 빛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조금 처지거나 무기력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비오는날은 습도가 높아지는데 이러면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지고 쉽게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땀이 잘 증발하지 않아서 체온 조절이 미묘하게 어려워지는 것도 이유 중 하나입니다.

    빗소리나 흐린 하늘같은 환경자체가 차분하거나 우울한 분위기를 만들어서 평소보다 생각이 많아지거나 기분이 가라앉는 방향으로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 비가 오면 근육의 활동이 위축되어서 그러지 않을 까요 ᆢ 가겹게 스트레칭도 해주시면서 따뜻한 차 한잔을 해보세요 훨씬 좋아 지는 느낌을 받으실 것 입니다